쿠로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차기 버전에 선보일 신 캐릭터의 정보를 선행 공개했다.
지난 12월 말 버전 3.0과 신규 지역 '라하이 로이'를 선보인 이 게임은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 지사 설립'을 비롯해 다양한 이슈가 이어질 상황이라 그 행보가 눈길을 끈다.
# 귀한 '핑크머리' 미소녀가 온다 - 에이메스
쿠로게임즈는 9일 오후, 오는 2월에 업데이트될 예정인 '버전 3.1'의 첫 번쨰 픽업 캐릭터 '에이메스'의 플레이 영상을 선행 공개했다. 에이메스는 '라하이 로이'의 분위기에 맞게 SF 분위기가 강조된 '메카닉 걸' 면모가 돋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외형에 걸 맞는 전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선행 영상에서 확인된 모습을 보면 이 캐릭터는 '용융' 속성의 '직검' 캐릭터로, 특히 스킬 연계를 통해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기본적으로 무기의 리치가 긴 편이라서 근접 공격 캐릭터지만 원거리 느낌으로 전투할 수 있다.
'에이메스'는 지난 버전 3.0에서도 인게임에서 그 존재가 드러났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신비한 면모를 보여준 캐릭터. 다음 버전 3.1에서 관련된 서사가 제대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쿠로게임즈는 사전에 '에이메스'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개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으로, 훌륭한 비주얼과 이 게임에 드문 '핑크색 머리' 미소녀 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 2026년에도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명조: 워더링 웨이브>는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유저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12월 말에 스타트를 끊은 '라하이 로이'의 스토리는 연말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며, 특히 현대적이면서도 'SF'적인 분위기에 걸맞은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게임 최초로 타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되어 있는데,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크게 성공한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와의 협업이 확정된 상황. '라하이 로이'는 충분히 사이버 펑크적인 면모도 보여주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해 발표되었으며, 2026년 중 실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쿠로게임즈는 게임 내 콘텐츠뿐만 아니라, 게임 외부에서도 다양한 이슈를 2026년에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약 6주간에 걸쳐 서울 홍대입구 근처에서 '팝업 카페'를 개최한 쿠로게임즈는 오는 1월 23일부터는 약 3일간 서울 성수에서 '띵조 캠퍼스 위크'라는 이름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로도 한국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과의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1월 23일부터 약 3일간 서울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 및 무대가 진행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개최된다.
특히 쿠로게임즈는 최근 한국 지사장 선임을 완료하면서 지난 해 발표했던 '한국 지사 설립' 또한 2026년에 완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국 지사 설립이 당장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게임의 번역 품질 상승과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등. '한국 게이머들과의 스킨십' 측면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는 지난 2024년 출시 이후 한국에서 1년간 10여차례가 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특히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행보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된 쿠로게임즈 김준희 한국 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