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게임 <파스모포비아> 개발사 키네틱 게임즈가 인디 스튜디오에 재정, 법률,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퍼블리싱 레이블을 출범한다.

키네틱 퍼블리싱은 인디 게임 분야의 혁신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파트너 스튜디오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퍼블리싱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움직임에 대해 게임 디벨로퍼와의 인터뷰에서 키네틱 게임즈의 마케팅 및 파트너십 디렉터 아심 탄비르는 이 신설 부서가 이상적으로 2~3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파스모포비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각 팀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키네틱 퍼블리싱은 출시까지 약 12~18개월 남은 타이틀을 맡아 해당 프로젝트가 완성을 향해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레이블은 최고경영자 대니얼 나이트를 포함한 키네틱 게임즈 팀의 5명의 시니어 멤버가 이끌게 된다. 나이트는 당초 1인 개발자로 <파스모포비아> 개발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개발 여정 초기에 절실히 필요했던 형태의 지원을 동료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이트와 함께하는 탄비르는 이전에 2K, 코나미, Zynga를 포함한 주요 퍼블리셔에서 커뮤니티, 마케팅, 소셜 운영을 담당했다.
탄비르는 키네틱 퍼블리싱과의 협업에 관심 있는 개발자들에게 피칭을 제출할 때 가능한 한 많은 핵심 세부 정보를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게임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잠재력을 돋보이게 하는 정보에 집중해 달라. 이는 개발자와 우리 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본인이 만들고 있는 결과물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은 제안서에 고스란히 묻어나기 마련"이라며, "앞으로 들어올 다양한 피칭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트너에게 제공되는 재정 지원은 사례별로 결정되지만, 탄비르는 키네틱이 현재 인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다수가 물론 게임 개발 자금을 찾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 외에도 예를 들어 마케팅 지원을 찾고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약 조건과 최소 수익 배분율 역시 프로젝트마다 다를 것이라고 탄비르는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인디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훌륭한 작업을 사랑하며, 레이블의 목표는 환상적인 인디 프로젝트와 팀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그들의 미래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이어갔다.
키네틱 퍼블리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 출범한 레이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게임 디벨로퍼와의 전문게재 계약에 따라 제공됩니다.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