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바른손이앤에이]
한국 게임 30년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이 OTT 공개 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세이브 더 게임’ 스틸 (사진 출처: 바른손이앤에이)
수많은 게임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3부작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OTT 공개 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사람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3부작으로 그려낸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감독,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해 화제가 되었다.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에서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구성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게임산업의 역사부터 게임에서 발생한 사회문화현상까지 섬세하게 짚어낸다. 세대별 게임 영상과 다양한 언론 보도 자료, 추억의 소품과 게임 OST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現 엑스엘게임즈 대표 송재경,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개발한 손노리의 서관희, 이원술 대표 최초의 16비트 컴퓨터 게임 <폭스레인저> 개발자 남상규 등 1세대 게임 개발자들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 대표,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거상> 개발자 김태곤, '큐플레이' 개발팀장 최영태,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정명훈,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등 한국 게임 산업의 산증인들이 총출동한 인터뷰로 그 시절을 공유하고 있는 게임 유저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불과 고등학교 2학년이던 당시 한국 최초의 상용화 게임을 개발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포문을 열었던 <신검의 전설> 개발자 남인환의 게임 제작 및 상용화 에피소드와,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이 당시 서울대학교의 인연으로 넥슨을 공동 창업한 故 김정주 넥슨 전 대표와 함께 <바람의 나라> 초기 개발에 힘썼던 지난날의 회상 등 솔직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29일(월) OTT 공개 이후, "인터뷰를 진행한 게임 개발자들은 물론 그 시절을 함께 보낸 게이머들에게도 감격스러울 헌정작."(왓챠피디아, 권****), "낭만과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 설사 그 재료가 0과 1일지라도."(왓챠피디아, 간****), "<세이브 더 게임> 우리나라 게임의 역사를 훑은 느낌! 다들 그때 그 시절 떠올리며 볼 수 있을 듯! 젊음을 이렇게 뭔가에 불태운다는 게 참 멋있는 일 같습니당"(X, Qm****), "평소에 게임을 꼭 즐겨 하시던 분이 아니라도 학창시절 온라인게임이나 어렸을 적 한국의 게임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볼만한 다큐멘터리인 거 같습니다."(네이버 블로그, 체****),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척박한 환경에서도 좋아하는 일에 뛰어든 개척자들의 이야기이고 무엇보다 우리 세대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듯한 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리****) 등 같은 시대를 공유한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모이고 있다.
한국 게임 산업 30년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 업계 및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게임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은 OTT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 제목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 감독 박윤진
- 제공 재단법인 넥슨재단
- 배급 바른손이앤에이
- 기획 / 제작 사이드미러
- 등급 전체관람가
- 공개일 2025년 12월 29일 (월)
SYNOPSIS
EP01 <세이브 더 게임>
1987년 패키지 게임 <신검의 전설>을 시작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창세기전>을 거쳐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리니지>로 이어진 대한민국 게임 역사의 시작. 게임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대체 누가, 왜, 어떻게 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조차 없던 과거의 대한민국에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어온 1세대 게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EP02 <온 더 라인>
2000년대 대한민국,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온라인 게임 시대"가 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게임 산업. 고도화되는 게임산업과 더욱 높아지는 유저들의 기대 속 거대 자본 게임이 등장한다. 게임산업의 화양연화부터 격동의 시기를 보내는 2000년대 시절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의미를 짚어보는 다큐멘터리.
EP03 <굿게임(GG), 한국의 게이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현시점, 대한민국은 이제 전 국민의 70%가 게임을 즐기는 나라, 게임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나라, 게임에 진심인 나라가 되었다. 전 세계를 장악한 한국의 게이머들에 대한 집중 탐구를 그리고 있는 다큐멘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