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톨 윕>(Pistol Whip) 개발사로 알려진 클라우드헤드 게임즈가 2026년 1월 7일 전체 인력의 70%를 정리해고한다.

스튜디오 대표 데니 언거는 블루스카이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회사가 "통제 불가능한 업계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 VR 스튜디오는 2013년에 설립됐으며 <더 갤러리>, <피스톨 윕>, 그리고 밸브와 협업해 개발한 <에퍼처 핸드 랩>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언거는 회사가 정리해고 대상자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채용 공석이 있는 스튜디오들이 이들 고용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언거는 "게임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플랫폼 자금 지원 부족을 포함한 VR의 여전히 초기 단계의 어려움들이 우리를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했다. 이전의 성공으로 우리 사람들과 VR의 미래에 재투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혼자서는 더 큰 도전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썼다.
"클라우드헤드는 가상현실 분야에서 보낸 14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견뎌왔다. VR이 매체로서 가진 힘, 언젠가 인류를 변화시킬 공유된 꿈의 기계로서의 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여전하다. VR이 주류로 자리잡는 것은 예정된 일이며, 미래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기들이 나올 것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시기가 왔을 때 그곳에 있기 위해서는 우리 같은 스튜디오가 필요할 것이다."
언거는 감원 이후 클라우드헤드 팀의 30%가 남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본 기사는 게임 디벨로퍼와의 전문게재 계약에 따라 제공됩니다.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