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를 서비스하는 쿠로게임즈가 한국 지사 설립 계획을 밝힌지 약 1년 만에 지사장 선임을 완료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김준희 지사장이 1월 5일 저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쿠로게임즈의 한국 지사장'(General Manager of Korea)에 취임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쿠로게임즈 김준희 한국 지사장
김준희 지사장은 지난 2010년 하드웨어 업체인 레이저(Razer)의 한국 매니저를 시작으로 미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글루 모바일(Glu Mobile), 퍼블루(PerBlue) 등. 약 15년 동안 다양한 게임사에서 사업 및 한국 시장 총괄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SNS에서 "쿠로게임즈의 한국 지사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며, 한국 팬들을 위한 더욱 강력한 로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합류로 쿠로게임즈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한국 현지화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그의 커리어는 대부분 글로벌 게임이나 제품의 한국 현지화의 역할을 수행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사장 선임을 완료한 쿠로게임즈는, 이후로도 마케팅과 번역 등.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더 나은 한국 서비스를 위한 추가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 지사의 정식 출범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표 선임이라는 가장 큰 산을 넘은 만큼 이르면 2026년 상반기에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