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신규 필그림 니케인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의 픽업을 시작한다. 이 게임은 매년 1월 1일마다 '신년' 필그림을 선보이는 것이 일종의 전통처럼 자리 잡은 상황인데, 특히 신년 픽업 니케는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이 게임은 지난 해 신년 필그림인 '라피 : 레드후드'를 복각하며, '필그림 선택 픽업', '스텝업 픽업' 등 다양한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서 또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확보해야 할 필수 니케는 무엇이 있을까?

#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 0티어 딜러가 될 수 있을까?
정확하게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픽업을 시작하는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는 수냉 코드의 3버스트 메인 딜러형 저격소통 캐릭터다. 현재 공개된 스킬 정보를 확인해보면 자기 자신에게 버프를 주며, 적에게 '풀차지' 공격을 성공시키면 주변의 여러 적들까지 한꺼번에 타격이 가능하다. 조건부 적 전체 공격까지 가능하며, 전반적으로 '라피 : 레드후드'의 저격소총 버전이라고 봐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저격소총 자체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는 다소 힘들다는 문제가 있으며, 1버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라피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3버스트 메인 딜러로만 쓸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수냉 코드에는 '일레그 : 붐앤쇼크' 같이 막강한 버퍼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솔로 레이드 등에서 고점을 뽑는 데는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신년 필그림' 답게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골드 마일리지'를 투자하는 한이 있더라도 명함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추천되며, 솔로 레이드를 적극 공략하는 유저라면 3돌파 이상을 추천한다.
# '라피 : 레드후드'와 '홍련 : 흑영', 없다면 지금이 기회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마찬가지로 2026년 1월 1일 0시에 지난 해 출시되었던 신년 필그림 니케인 '라피 : 레드후드'를 복각한다. 라피 : 레드후드는 출시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1티어로 손꼽히는 막강한 딜러로, 특히 MG(머신건) 속성이기 때문에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라면 반드시 명함 이상을 뽑는 것이 권장된다.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한 유저가 있다면 함께 뽑는 것이 추천된다.
아직까지 1티어로 맹활약중이니 없다면 뽑자.
그리고 게임은 1월 1일 0시부터 별도 판매되는 뽑기 재화를 통해 '신년 필그림 선택 확정' 모집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필그림 니케는 총 8명으로 '하란', '홍련', '홍련 : 흑영', '모더니아', '스노우 화이트', '모더니아', '라푼젤', '이사벨', '노아'가 그들이다.

이 중에서 최우선으로 가장 추천되는 캐릭터는 역시나 '홍련 : 흑영' 이다. 2024년 신년 필그림이었던 이 니케는 출시 2년이 지났지만 '풍압' 코드 최고 존엄 딜러로 여전히 맹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솔로 레이드 등에서 고점을 노리는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솔로 레이드가 급하지 않은 초보자라면 굳이 뽑을 필요가 없기는 하다. 홍련 : 흑영 외에는 PVP에서 맹활약하는 '노아', 초보자들이 스테이지 미는 데 굉장히 좋은 캐릭터인 '모더니아' 등을 주목해 볼만하다. 하지만 노아는 획득 경로가 다양하며, 모더니아는 2026년 현재 시점에서는 인플레에 밀려서 '강캐' 취급을 받지는 않으니('라피 : 레드후드'가 훨씬 우선순위가 높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결정하자.
# 스텝업 픽업에서 노려볼 만한 캐릭터는?
또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번 신년 픽업에서 '스텝업 픽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하면 필그림이나 오버스펙을 제외한 일반 SSR 니케 중 하나를 '선택' 해서 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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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해서 현재 게임의 환경에서는 '선택권으로 반드시 가져갸야 할 니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필그림을 제외하면 '0티어' 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자체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구매한 후에 '바로 쓰지 말고'. 상황을 보면서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2명의 니케가 '세트'로 묶여서 사용되는 파티에서 만약 유저가 1명의 니케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선택권 사용을 고민해 볼만하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세트'로 사용되는 니케는 다음과 같다.
- 루주 / 블랑 / 누아르 : 블랑은 굳이 없더라도 '루주'와 '누아르'만 확보해도 바로 파티 편성 가능하다. '루주'의 경우에는 단독으로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루주만 단독으로 뽑는 것도 권장된다.

블랑은 빼거나 루주만 단독으로 쓰기도 한다. 게임 내 가장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트조합이지만 아쉽게도 현재 시점에서는 '1티어'로 치기는 힘든 상황. 그럼에도 캐릭터 풀이 좁다면 모두 확보하는 것이 권장된다.
- 마스트 : 로망틱 메이드 / 앵커 : 이노센트 메이드 : 2파티 이상을 짤 때 '크라운'이나 '나유타'가 없다면 최우선적으로 선택되는 니케들. 특히 '홍련 : 흑영' 등과의 조합이 매우 좋다. 둘이 세트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만 확보하고 있다면 다른 하나를 선택권으로 가져가기 매우 좋다.

이른바 '마앵' 조합. 둘을 동시에 편성해야만 정상적으로 쓸 수 있는 세트 조합으로, 크라운이나 나유타 바로 다음 가는 2버스트 선택지라고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