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PC 및 모바일 기반의 서브컬처 타이틀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함께 공존하는 ‘이세계(異世界)’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에서 누리는 평온한 순간들을 조명했다. 응접실, 방, 정원 등 친밀한 공간에서 독서를 하거나 요리를 즐기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마치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화려한 스킬 연출이 일부 등장하며, 앞선 일상의 여유와 대비되는 긴박한 전투 상황을 암시한다.
'프로젝트 RX'는 글로벌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신작이다.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했던 차민서 PD가 RX스튜디오의 PD직을 수행하며,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한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합류했다.
개발진은 지난 9월 진행된 사내 테스트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민서 PD는 "'프로젝트 RX' 공개 시점부터 지금까지 큰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 중 추가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니 계속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이번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기획, 아트, 시나리오 등 전 분야에 걸쳐 '프로젝트 RX' 개발자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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