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프랜차이즈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유비소프트는 17일, 자사의 신작 1인칭 슈팅 게임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을 오는 2026년 2월 23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을 주도한 이 게임은 원작의 전술적 플레이와 빠른 속도감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했다. 핵심 모드인 '5대5 PvP 매치'에서 플레이어는 공격과 방어 팀으로 나뉘어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 전투를 펼치게 된다.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개발되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인기 요소를 계승하는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 모드는 폭탄전, 폭탄 돌진, 팀 데스매치 등 세 가지 핵심 모드를 지원하며 애쉬, 도깨비 등 20명 이상의 오퍼레이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전장은 은행, 국경 등 원작의 상징적인 맵과 함께 '레스토랑'과 '서밋' 등 모바일 독점 맵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외에도 초보자를 위한 온보딩 튜토리얼과 랭크 매치 시스템이 제공되며 매 시즌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앞서 유비소프트는 지난 2022년 4월 5일에 첫 관련 영상인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 공식 안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약 3년 반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일이 확정된 셈이다.
현재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폴란드, 프랑스, 캐나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소프트 런칭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