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초 테토남이 대세인가?
크래프톤의 자회사인 스웨덴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가,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NO LAW(이하 노 로우)>라는 신작을 공개했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은, 사이버 느와르 분위기의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에서 전직 군인 '그레이 하커'가 어떤 일을 겪는지 그리는 1인칭 오픈월드 슈팅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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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보다 힘의 질서가 앞서는 어지러운 도시 포트 디자이어
▲ 식물을 가꾸며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으려 했던 주인공은
▲ 괴한의 습격을 받고 일상이 무너지게 되고
▲ 주인공은 결국 복수의 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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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전술 및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는 1인칭 슈터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주인공의 얼굴, 굉장히 마초적인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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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노 로우>에 등장하는 모든 공간은 각기 다른 인물과 사연이 얽혀 있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능동적으로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법이 없는 도시라곤 해도 모든 행동엔 결과가 뒤따르며, 플레이어의 결정으로 새로운 루트와 전개, 엔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FPS 액션·전술적 잠입·자유도 높은 플레이 스타일을 결합했다고 하며, 은밀한 작전 스타일부터, 강화 장비와 군용 업그레이드를 활용해 정면 돌파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SF 도구, 수직 이동 기술 등 미래형 장비를 활용해 전투를 설계하거나 도심을 탐색할 수 있다.
네온 자이언트의 클라에스 아프 뷔렌(Claës af Burén) 디렉터는 “NO LAW는 스튜디오의 다음 도약을 의미한다”며 “디 어센트(The Ascent)에서 구축한 세계관, 시스템, 스토리텔링의 기반을 새로운 장르와 방식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게임 중 가장 크고, 가장 반응적이며, 가장 개인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게임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PC, PS5, Xbox 시리즈 X·S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