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12월 11일, 겨울 이벤트 '테르미너스 티켓' 2주차에 돌입했다. 2주차에 돌입하면서 두 번째 스토리가 해금되고, 동시에 두 번째 한정 니케인 '브리드 : 사일런트 트랙'의 픽업도 시작되었다.
한정 니케는 한 번 픽업 시즌을 놓치면 장기간 확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가급적 명함 확보가 권장되는 상황. 그렇다면 과연 '브리드 : 사일런트 트랙'의 성능은 어떠할까?

# 풍압코드 상대로 큰 위력 발휘하는 딜포터
'브리드 : 사일런트 트랙'은 작열 코드의 2버스트 샷건 캐릭터로, 최근 이 게임에 출시된 여러 니케들과 다르게 정말 '어렵지 않은', '구조가 단순한' 스킬 구성을 들고 나온 것이 눈에 띈다.

브리드: 사일런트 트랙은, 정말 간단하게 풍압 코드 적 전체에게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를 걸며, 수시로 적에게 강력한 딜을 안겨주고, 풀버스트를 사용하면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를 건다.
디버프의 대상이 '풍압 코드' 속성의 적에만 한정되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여러 콘텐츠에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해당 약점 속성 솔로 레이드에서는 최소한 2군 이상에 충분히 기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게다가 '샷건' 캐릭터이기 때문에 솔로레이드용 샷건 덱에서 활약이 가능하며, 마침 겨울 이벤트 2주차 돌입과 동시에 풍압코드 솔로 레이드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솔로 레이드 상위권을 노리는 유저라면 뽑아도 후회하지 않을 캐릭터라고 정리할 수 있다.
게임의 전통대로 노골적으로(?) 바로 접대용 솔로 레이드가 시작되었다. 그렇기에 솔로 레이드에 진심이라면 뽑아두는 것을 추천
- 한정 캐릭터이고 사용처가 확실하니 최소 명함 확보 권장: 결론적으로 브리드 : 사일런트 트랙은 '솔로레이드'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딜포터라고 보면 정확하며,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굳이 이 캐릭터를 무리해서 뽑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 '한정' 캐릭터는 픽업 기간을 놓치면 당분간 뽑기 힘들며(사실상 1년 후에나 복각이라고 봐야 한다), 어찌되었든 용처가 확실하기 때문에 명함 정도는 뽑아둬도 크게 후회하지 않을 캐릭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