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는 5일 개막한 AGF 2025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AGF 개막 하루 전인 4일에 업데이트된 '겨울 대형 이벤트'에 맞춰서 부스를 꾸몄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공식 굿즈' 판매 등으로 주목을 받았죠. 또 인기 많은 OST 공연과 개발진들이 유저들과 함께 한 무대 행사 등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연 현장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 '도로롱'과 'AZX' 열차를 테마로 꾸민 부스
<승리의 여신: 니케>는 AGF 2025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도로롱', 그리고 겨울 이벤트 테마에 맞춰 'AZX 열차'를 테마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겨울에 맞춰 옷을 입은 도로롱의 거대 풍선이 가장 눈길을 끈다
특히 '도로롱'의 경우에는 올해 중국 빌리빌리 월드, 일본 도쿄 게임쇼에 이어 한국에서도 대형 풍선을 선보인 것이 눈에 띄었죠. 이 캐릭터는 게임 내 인기 니케인 '도로시'에서 파생된 2차 창작물이지만, 단순히 <승리의 여신: 니케>를 좋아하는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가 소비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은 상태입니다.
실제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해 큰 인기를 누렸고. 뉴욕·서울·타이베이·방콕 ‘도로롱 패밀리 써머 투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존재감을 크게 확대했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니케의 대중 브랜드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던 '굿즈' 판매 코너. 다양한 굿즈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고, 특히 '도로롱'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집게는 판매 전부터 게이머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에서는 '스탬프 미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방문객 누구나 미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설치 인증이나 SNS 공유 등 4가지 미션 중 3가지를 완료하면 쇼핑백과 캡슐 머신 이용권, 그리고 AZX 열차 탑승권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웰컴 드링크와 스페셜 체키 등 한정판 선물을 받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화려한 볼거리가 이어졌습니다. 전문 코스어 7명이 캐릭터의 보이스와 배경음악에 맞춰 런웨이를 펼치는 코스프레 런웨이를 비롯해 <승리의 여신: 니케> 유명 OST를 연주하는 미니 콘서트 등이 이루어졌죠. 이번 AGF 부스 메인 무대는 모두 MC 락동민이 진행해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압권(?)은 매일 매일 <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디렉터와 '코스모그래프'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가 무대위에 올라 유저들과 '미니게임'으로 승부를 펼친 것인데요.
왼쪽에서부터 사회를 맡은 MC 락동민, 시프트업 유형석 디렉터, '코스모그래프'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아케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 게임들을 놓고 유형석 디렉터와 유저들이 진검 승부를 펼쳤는데, 첫 날에는 유형석 디렉터가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모든 게임에서 유저들을 압살(?)해 게이머들의 원성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이에 대한 피드백(?)이 반영되었는지, 둘째 날 부터는 유형석 디렉터도 수차례 패배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좋은 상품들을 받아갔다는 후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