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의 대표작이자 국내 많은 마니아들이 기다렸던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와 <마법사의 밤>이 2026년에 마침내 한국어화되어 정식으로 출시한다. 다른 타입문의 대표작들도 한국어화 되어 국내 출시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3일, 서울 용산에서 자사의 2026년 라인업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16년 국내에 설립되어 내년 7월에 10년을 맞이하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10개가 넘는 2026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 설립 10주년… '아크월드 투어' 파이널 한국에서 2026년 개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에 설립되어 내년 7월에 10주년을 맞이한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매년 20개가 넘는 타이틀, 3일 기준으로 총 169개의 타이틀을 국내에 출시했다. 한국어화되어 발매된 작품이 전체의 99%에 달할 정도로 한국어화된 양질의 타이틀을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려고 많은 힘을 쏟았다.

또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한국 게임들의 일본 진출' 및 '아크시스템웍스의 다양한 IP들과 한국 게임사들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실제로 아크시스템웍스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디제이맥스> 등 다양한 타이틀이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 전개할 때 퍼블리셔로서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카운터사이드>, <에픽세븐> 등 다양한 한국 작품들과 <길티기어> 등의 IP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켰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2026년 설립 10주년을 맞아서 양질의 해외 유명 타이틀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격투 게임 대회인 '아크 월드 투어 파이널'을 한국에 유치한다. 아크 월드 투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 대회'로, 지금까지는 미국에서만 개최했다. 하지만 오는 2026년 3월 20일, 처음으로 한국에서 '파이널'을 개최하며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버서스 라이징> 등 3개 게임의 국제 대회 결승전이 킨텍스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백수현 대표
헌드레드 라인부터 '월희'까지… 아크시스템웍스 2026년 라인업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2026년에 설립 10주년을 맞이해서 수많은 마니아들이 '한국아화' 및 '정식 출시'를 기대했던 다양한 대작 콘솔 타이틀의 한국 출시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 수많은 마니아들을 갖고 있지만 정식 출시된 작품이 적었던 '타입문' 작품들이 잇달아 한국어화되어 출시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먼저 타입문의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마법사의 밤>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리마스터드>,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드> 등 스위치 및 PC 스팀으로 발매되었던 총 4개의 타이틀들이 모두 한국어화되어 2026년에 출시한다. 이들 게임들은 모두 타입문의 대표작으로,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의 성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국내에도 수많은 마니아들을 가지고 있는 게임. 상세한 출시 정보는 추후 공개한다.

투쿄게임즈의 <헌드레드 라인 - 최종방위학원-> 또한 2026년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단간론파> 시리즈로 유명한 코다카 카즈타 등이 참여해 지난 2025년 선보인 "극한"과 "절망"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이 한국어화를 기다렸던 작품. 마찬가지로 2026년 한국어화 출시가 확정되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5일 개막하는 'AGF 2025'에서 자사 부스를 통해 <헌드레드 라인> 및 타입문 작품 4종의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헌드레드 라인>의 코다카 카즈카타 디렉터의 게임 소개 스테이지,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 또 눈길을 끌 계획이다.
기타 이번 2026년 라인업 발표회에서 소개된 게임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롤리팝 체인소>의 리마스터 버전인 <롤리팝 체인소 RePOP> 등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