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90개국 광고 시장을 아우르는 몰로코의 AI 기술력이 정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AI 광고 솔루션 기업 몰로코의 안익진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실리콘밸리 창업가인 안 대표는 2013년 이후 190여 개국에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미디어 수익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몰로코는 300만 개 이상의 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앱 마케터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Moloco Ads, ▲이커머스 플랫폼의 자체 수익 창출을 돕는 MCM(Moloco Commerce Media), ▲스트리밍 매체 수익을 돕는 MSM(Moloco Streaming Monetization) 등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는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 달성과 플랫폼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며,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몰로코는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더불어, 실리콘밸리를 필두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 걸친 오피스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AI 분야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익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몰로코가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일궈온 AI 기술 혁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국내 광고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수상자는 창의적 공헌도, 산업 발전 기여도 등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진: 몰로코 안익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