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Xbox 플랫폼으로 진출했다.
민트로켓은 금일(13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 ‘Xbox 파트너 프리뷰’를 통해 <데이브 더 다이버>의 Xbox 시리즈 X|S 및 Xbox PC 버전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PC 및 PlayStation, Nintendo Switch 등 모든 플랫폼에 진출하게 됐다.

이와 함께 민트로켓은 곧 출시될 예정인 신규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 더 정글(In the Jungle)’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인 더 정글 DLC는 정글과 열대 바다라는 새로운 환경을 배경으로 데이브 일행의 모험을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레일러에서는 전기뱀장어, 거대 악어, 나아가 대형 공룡 등 기존 해역과는 차별화된 생물들이 등장하는 장면이 예고되었다. 해당 DLC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한편, <데이브 더 다이버>는 신비로운 바다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포획하는 다이빙 요소와, 포획한 재료를 활용해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 구조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출시 이후 상업성과 비평 면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사가 개발한 싱글 패키지 게임 중 자체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024년에는 한국 게임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게임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