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둘째날인 14일, 벡스코 앞 할리스 카페에서는 유명 솔루션 기업 알미디아, 앱스플라이어, 퍼브매틱, 페이먼트윌이 연합하여 세미나를 진행했다. 어떤 인사이트를 전했을까?

세미나를 주관한 알미디아(Almedia)와 앱스플라이어(Appsflyer), 퍼브매틱(PubMatic)과 페이먼트윌(Paymentwall)이 함 참여하여 최근 변화하는 글로벌 전략의 사례와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이야기했다.
이날 세미나는 UA(User Acquisition) 전략의 고도화부터 글로벌 시장 확장에 필수적인 결제 시스템 혁신까지 포괄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알미디아 김단아 그로쓰 매니저는 UA의 핵심을 '핵심 유저' 확보로 규정했다. 리워드 설계 시 유저의 앱 체류 기간을 늘리는 전략이 중요하며, 기존 유저의 참여 기간을 연장하고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수익화에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알미디아는 이러한 UA 전략 실행을 위한 플랫폼으로 '프리캐시(Freecash)'를 소개했다.

퍼브매틱 최수인 서비스 매니저는 모바일 브랜드 광고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브랜드 광고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교한 타겟팅과 인벤토리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의 수익성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페이먼트윌 김현정 파트너십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위한 현지화된 결제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역별 결제 실패 구간을 파악하고 로컬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제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월렛 등의 다양한 방법 도입과 차지백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페이먼트윌은 현재 차지백 패널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덕트 '메두사(Medusa)'를 운영하며 약 80%의 차지백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앱스플라이어 박소연 서비스 매니저는 마케팅의 진화를 주제로 AI 활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광고 소재 생성의 약 71%가 AI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과 실시간 성과 측정을 통한 매니지먼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바일과 PC 등 크로스 플랫폼 측정을 통합하여 유저의 종합적인 LTV(Life Time Value)를 파악하는 솔루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