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와 솔루션은 어디에 있을까요?"
쏟아지는 정책 변화, AI 기술 격차, 그리고 복잡해진 글로벌 규제 앞에서 게임 업계의 성공 공식은 '최적의 파트너와 함께하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바뀌었습니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결제, 백엔드, 데이터,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제 전문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성장의 필수 조건입니다.
TIG는 지스타 참가를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들을 위해, 지스타에 참가하는 B2B 업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들은 지스타 기간 동안 부스 운영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디스이즈게임 신동하, 송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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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디아는?
알미디아는 2020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글로벌 에드 테크 기업이다. 핵심 솔루션인 '프리캐시'를 포함한 보상형 UA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와 구매자를 연결해주고 있다. 단순 광고 노출이 아닌 맞춤형 미션을 통해 보상을 얻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높은 게임 참여도와 리텐션을 통해 높은 광고비 대비 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높은 참여도의 유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광고를 하나의 캠페인으로 설정하여 유저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성과와 매출로 이어내고 있다.
#'알미디아' 미션으로 숨어있는 게이머를 찾아내다
디스이즈게임: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알미디아 이동훈 한국 지사장: 알미디아(Almedia)는 독일 베를린 본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보상형 UA(유저확보) 플랫폼 프리캐시(Freecash)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개 이상 티어1 시장에서 6천만 명 이상의 가입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주요 게임사와 협업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프리캐시는 유저가 단순히 광고를 시청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동 예를 들어, 게임 설치, 특정 레벨 달성, 인앱 결제를 완료했을 때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광고주는 성과 기반으로 유저를 확보할 수 있고, 유저는 보상을 받으며 게임을 더 깊이 즐기게 됩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프리캐시는 광고주에게는 효율적인 성과 채널로, 유저에게는 재미와 혜택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은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전략적 비중이 매우 높은 시장입니다. 알미디아는 한국 유저들의 특성과 게임 문화에 맞춘 보상 구조를 설계하고, 국내 개발사와의 공동 마케팅 및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게임사가 해외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한국 게임사들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나요?
A: 알미디아는 단순히 유저 확보를 돕는 광고 플랫폼이 아니라, 게임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유저 확보(UA) 영역입니다. 알미디아는 글로벌 리워드형 UA 플랫폼 프리캐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르나 캠페인 목적에 따라 맞춤형 오퍼와 미션 구조를 설계합니다. 단순 설치 중심이 아니라, 유저가 실제로 레벨을 달성하거나 인앱 결제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행동을 기준으로 보상이 제공되기 때문에, 게임사는 고품질 유저를 성과형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그먼트별 개인화, A/B 테스트, 캠페인 확장 등 마케팅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합니다.
둘째는 수익화 영역입니다. 최근 알미디아는 광고주가 확보한 유저의 참여도를 높이고, 게임 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에 확보한 유저가 장기적으로 게임 내에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합니다.
핵심은 ‘보상은 유입을 만들고, 재미는 유지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알미디아는 유저 확보와 수익화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해,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유저 가치와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어떤 게임사가 주요 타겟인가요?
A: 알미디아의 보상형 UA 솔루션은 규모나 장르에 관계없이 ‘성과 중심의 유저 확보’를 고민하는 모든 게임사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 플랫폼 ‘프리캐시’를 통해 가장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는 파트너는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거나, 마케팅 효율을 세밀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모바일 게임사입니다.
RPG·시뮬레이션·전략 장르 등 장기 플레이 기반의 게임사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RPG나 방치형, 메타 RPG처럼 성장과 몰입이 중요한 장르의 경우, 단순 설치 과제가 아닌 레벨 달성·장비 강화·특정 퀘스트 수행 등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과제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하면 유저가 보상을 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경험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장기 잔존율과 과금 전환율 모두 높아집니다.
또한, 알미디아는 게임사 규모에 따라 다른 접근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퍼블리셔의 경우 시장별 리워드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정교하게 운영하고, 인디나 미드사이즈 개발사의 경우 빠르게 테스트하고 효율을 검증할 수 있는 맞춤형 UA 모델을 제공합니다.
궁극적으로 알미디아의 목표는 단기적인 유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유저가 들어와 오래 머무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즉, 보상은 진입 계기이고, 게임의 재미가 잔존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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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버시 강화로 인한 어려움, 행동하는 유저로 극복한다
Q: 현재 게임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
A: 현재 게임 업계의 핵심 이슈는 프라이버시 강화로 인한 신호 부족과 유저 획득 단가 상승입니다. 이로 인해 광고 효율을 정확히 측정하고, 게임에 유입 이후 잔존과 수익화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알미디아는 단순 설치 중심의 유저 확보가 아닌, 유저의 레벨 달성·결제 등의 실제 행동에 기반한 성과형 구조로 접근합니다. 보상은 단순 유입 수단이 아니라, 유저가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경험하며 오래 머물도록 설계된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알미디아의 역할은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리워드 설계를 통해 광고주가 성과를 명확히 증명하고, 장기적인 유저의 생애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Q: 단순히 광고를 시청하는 것 외에, 유저의 장기적인 리텐션를 높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 시스템을 설계하나요?
A: 많은 분들이 보상형 UA를 “유저가 광고를 보고 보상을 받는 구조”로 이해하시지만, 실제로 알미디아가 설계하는 보상 시스템은 훨씬 정교합니다. 저희는 단기 유입보다 ‘유저가 얼마나 오래, 깊게 머무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상의 핵심은 타이밍과 맥락입니다. 단순히 초반에 큰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핵심 경험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보상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RPG 장르라면 성장이나 협동의 재미가 체감되는 순간에 보상이 이어지고, 퍼즐 장르는 도전 성공 시점에 즉각적인 피드백이 주어지도록 구성됩니다. 이런 흐름은 유저에게 ‘보상받는 재미’보다 ‘성취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리텐션을 높입니다.
또한 저희는 장르별, 국가별로 유저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보상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저는 ‘도전과 완수’에 대한 동기가 강하기 때문에, 단계별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보상 간 간격을 조절해 참여율과 몰입도를 함께 높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요약하면, 알미디아의 보상 설계는 단순히 유저를 ‘끌어들이는’ 수단이 아니라, 유저가 스스로 게임의 재미를 발견하고 머물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참여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보상형 캠페인 운영 시 어떤 신호나 분석 체계를 활용해 성과와 리텐션을 높이나요?
A: 보상형 UA 캠페인은 단순히 ‘보상을 통해 유저를 유입시키는 구조’가 아닙니다. 알미디아는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와 리텐션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캠페인 운영 시 각 이벤트의 달성률, 소요 시간, 이탈 구간 등을 면밀히 분석해, 어떤 미션 구조가 실제 잔존율과 광고비 대비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반복 참여형 이벤트를 설계하거나, 보상의 비율 조정 및 보너스 이벤트 추가 등을 통해 유저의 재방문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즉, 보상형 캠페인은 단순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수준이 아니라, 유저가 스스로 돌아오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된 구조적 운영 방식입니다.
알미디아가 추구하는 목표는 단기적인 유입이 아닌, 데이터로 설계된 장기 리텐션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보상은 유저의 첫 발걸음을 이끄는 ‘계기’이고, 데이터는 그 발걸음을 더욱 깊고 오래 이어지게 하는 ‘동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중심의 접근이 바로 알미디아가 캠페인의 성과와 리텐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우리가 주목하는 게임은?
Q: 어떤 기준으로 플랫폼 입점 게임을 선정하나요?
A: 알미디아는 단순히 ‘모든 게임을 올리는 개방형 플랫폼’이 아닙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게임, 그리고 유저 입장에서 보상 이상의 재미와 몰입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중심으로 선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점 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게임의 플레이 완성도와 몰입도입니다. 프리캐시는 단순히 보상을 주는 플랫폼이 아니라, 유저가 실제로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 유저 인터페이스, 콘텐츠 밸런스를 갖춘 게임만 입점이 가능합니다.
둘째, 성과 기반 구조에 적합한 게임인지를 확인합니다. 보상형 UA는 설치만이 아니라 일정 레벨 달성, 미션 완료, 인앱 결제 등의 행동 기반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게임이 플랫폼 내에서 좋은 성과를 냅니다.
알미디아는 단순한 광고 매체가 아니라, 게임의 ‘성장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입점 제안 단계부터 리워드 구조 설계, 성과 분석까지 모든 과정에서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각 게임에 최적화된 UA 전략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결국 저희가 찾는 게임은 보상을 계기로 유저가 들어와도, 재미 때문에 머무는 게임입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개발사들과 함께 건강한 보상형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Q: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 업계 관계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지스타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한 해의 게임 산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성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특히 많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이 공통적으로 느끼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게임 산업이 고도화되어 가고 있는 만큼 유저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고, 소비자 물가지수가 높아지며, 퍼포먼스 측정의 명확성은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보상은 유입의 계기, 재미는 잔존의 동력”이라는 원칙입니다. 보상형 UA는 단순히 유저를 끌어오는 수단이 아니라, 행동 기반 데이터로 실제 성과를 입증하는 구조적인 솔루션입니다.
알미디아는 단순 설치 중심의 과제가 아닌, 레벨 달성·퀘스트 완료·첫 결제와 같은 핵심 행동 미션을 설계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유저가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정 트래픽 차단, 페이 아웃 효율화, 미션 A/B 테스트까지 통합 관리하며, 광고주가 명확한 성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예산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스타를 통해 느낀 것은, 많은 게임사들이 이제 ‘양적 확장’보다 ‘질적 성과’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알미디아는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 데이터 기반 리워드 전략으로 유저 생애 가치, 광고비 대비 매출, 지속 유저를 함께 높이는 구조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스타 이후에도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알미디아는 한국에 맞춰 현지화된 지원과 빠른 실행력으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