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에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2가 9월 30일까지의 약 4개월 동안의 판매 집계에서, 전 세계적으로 1,036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꽤 고무적인 판매 성과로 볼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 분기 매출은 1조 995억 엔(약 10조 2,830억 원)이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1% 증가한 수치다. 100%가 넘는 매출 상승의 기반은 역시 닌텐도 스위치 2 판매에 있었다. 이런 판매 실적에 맞춰, 닌텐도는 당초 연말까지 1,500만 대로 설정했던 판매 목표를 1,900만 대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 9월 30일까지의 집계에서 스위치 2 기기 판매량은 1,036만 대를 기록했다. 스위치 2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2,062만 장을 기록했다.
▲ 이미 효자 상품이자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스위치 1은 지난 9월 30일까지의 누적 집계로 1억 5,401만 대가 판매됐고, 스위치 1 소프트웨어는 14억 5,279만 장 판매됐다.
비교를 위해 설명드리자면, 스위치 1의 경우, 이번에 스위치 2가 4개월 만에 달성한 1,000만 대 판매의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약 9개월 이상 소요됐었다.
동시에 닌텐도는 같은 기간까지의 집계로 가장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한 퍼스트파티 타이틀들을 소개했다.
▲ 스위치 2의 퍼스트파티 타이틀 중에선 <마리오 카트 월드>가 957만 장, <동키콩 바난자>가 349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스위치 1 퍼스트파티 게임 판매량 TOP 10은 아래와 같다.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6,956만 장
<모여봐요 동물의 숲> 4,862만 장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3,693만 장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3,334만 장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2,984만 장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2,761만 장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2,696만 장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2,215만 장
<슈퍼 마리오 파티> 2,123만 장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 1,853만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