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워카토]
- AI·Agentic 기술 기반 차세대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공개
- AWS, 레노버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디지털 혁신 성과 공유
- 쿠팡 'CX INNOVATOR OF THE YEAR', 크래프톤 'FASTEST SPEED TO VALUE' 수상
AI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 기업 워카토는 2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글로벌 오케스트레이션 컨퍼런스 'World of Workato Singapore 2025(WOW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워카토가 매년 열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연례 행사로, 자사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혁신성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워카토 플랫폼은 여러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계를 강화해 조직 내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하고, 업무 전반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로 AI와 Agentic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실행하는 차세대 업무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AWS, 레노버, GovTech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참석했으며, 한국 대표 기업으로는 쿠팡과 크래프톤이 참가해 자사의 AI 오케스트레이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쿠팡의 유병욱(Anton Yu) 디렉터와 크래프톤의 장우현(Chris Jang) 인프라 리더는 워카토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실제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래프톤은 단기간 내 워카토 솔루션을 도입해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돼 'Fastest Speed to Value' 상을 수상했다. 쿠팡은 AI 및 Agentic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응대와 주문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방대한 워카토 레시피(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CX Innovato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워카토는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주요 시장의 성공 사례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워카토 APAC 총괄인 June Lee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앞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