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 PlayStation, 캡콤, 세가 등 세계적인 게임사들이 저마다의 부스로 매력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차원문이 잘못 열린 듯, 이세계의 입구 같은 비주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곳이 있었으니, 펄어비스의 부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부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기이한 문양이 새겨진 거대한 바위산이 마치 고대의 거신이 힘을 준 듯, 쩍 하고 갈라져 던전의 입구를 드러낸 모습이었죠. 그 위에서는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의 붉은 심볼이 "도전할 준비는 되었는가?"라고 말을 거는 듯 위용을 뽐냈습니다.
게이머라면 이 웅장한 던전 입구를 보고 그냥 지나칠 리 없죠.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많은 관람객들이 홀린 듯이 붉은 기운이 감도는 던전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덕분에 무려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입구 앞을 장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차이나조이, 게임스컴에 이어 이번 TGS 2025까지, 등장하는 곳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펄어비스.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붉은사막>의 세계관 한 조각을 현실에 구현해 낸 이들의 판타지 가득한 부스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 멀리서부터 웅장한 아우라를 풍기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부스
▲ 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 내년 3월 19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의 패키지 구성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입장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시연장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 누가 봐도 집중 중인 입모양⋯
▲ 대포를 쏴서 적군의 감시탑을 무너뜨리는 구간이네요.
▲ 전설적인 잠입 요원도 즐기는 <붉은사막>
▲ 얼마 지나지 않아 시연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 부스 앞을 장식한 코스플레이어들
▲ 퍼블릭 데이 첫날부터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