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실시간 매출 순위 1위를 탈환하며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4일 업데이트된 '바니걸' 대규모 이벤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디스이즈게임이 확인한 결과 <승리의 여신: 니케>는 5일 오전 현재 일본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는 9위, 대만에서 11위, 미국에서도 31위에 안착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5일 오전, 주요 글로벌 시장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차트. 일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게임은 4일 오후에 '바니걸' 콘셉트의 신규 대형 이벤트 'COINS IN RUSH'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신규 캐릭터인 '에이드'가 추가되었고, '루주'의 프리미엄 스킨이 유료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매출 성적은 그 여파로 분석된다.
참고로 애플 앱스토어는 실시간으로 매출 순위가 집계되는 반면, 구글 플레이에서는 약 3~4일의 지연 시간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이번 주말을 넘기면 각 국가 별 구글 매출 순위에서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상위권에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바니걸'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들이 유저들의 충분한 관심을 산 덕분으로 추정된다.
'N주년' 대규모 업데이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간 한정 이벤트만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게임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후 예정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와 11월 '3주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