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더위는 가시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야외활동을 조금씩 할 만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집 안에서 즐기는 게임도 좋지만 야외에서 산책도 하면서 게임을 즐겨봐도 좋을 때라는 의미다.
<몬스터 헌터 나우>에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분다. 이번 시즌 7 업데이트는 특히 주목할 만한데, 이전에 선보였던 ‘스타일 강화’도 이번 시즌에서 더 다채롭게 확장 적용되며, 신규 몬스터나 장비, 스킬 등은 물론이고, 가장 결정적으로 ‘탐색 거점’이 정식으로 출시된다. 지역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헌터들이 협력하며 거점을 함께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다른 헌터들과 함께 힘을 합친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다.
<몬헌 나우> 치히로 칸노 디렉터, 무기타니 유이 프로듀서,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와 시즌 7 업데이트, 그리고 2주년을 맞이하는 게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몬헌 나우>가 2주년을 맞이한다. 코자키 유스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기념 일러스트.
# 벌써 2년! <몬헌 나우>
2023년 9월 14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몬헌 나우>는 벌써 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2주년을 기념하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코자키 유스케가 기념 일러스트를 그렸는데, 동반자 아이루가 셀카봉을 들고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또 동시에 코자키 유스케가 2주년 기념 덧입기 장비도 디자인해 선보인다.
▲ 2주년 기념 덧입기 장비
2주년 축하 아이템들도 준비됐다. 아이템 박스를 +5000 확장해주는 것부터, 2주년 의상 풍선, 헌터랭크 300 달성 기념 모자 의상도 제공된다. 풍선은 이하 더 자세히 소개할 ‘스타일 강화’를 중요하게 생각해 보라색으로 색상을 정했으며, 기념 모자 의상의 디자인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추후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실물로 만들어 나눠드리고 싶은 의도도 있어 지금과 같은 디자인을 결정했다고 한다.
# 시즌 7에선 무엇이 바뀌나
▲ 시즌 7 키 비주얼
먼저 베타 테스트를 거쳤던 ‘탐색 거점’이 정식으로 도입되게 되었다. 소셜 교류를 가시화한다는 콘셉트로, ‘거점’을 등록해두면 그 지역의 헌터들이 함께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고, 교류하며 만남의 장소로도 기능하는 콘텐츠다.
채집 포인트, 대연속 사냥 포인트, 고룡영격전 포인트에서 채집 및 사냥에 참가하고 탐색 증표를 수집하면, 이를 활용해 탐색 보고를 해서 거점을 성장시키면 된다. 베타 테스트 이후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탐색 보고 과정에서 헌터 정보가 표시되던 것을 삭제했고, 탐색 증표를 얻는 연출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 탐색거점 키 비주얼
학교, 직장 등에서 거점을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도 있는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자기 지역의 거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시즌 7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 이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3주 동안의 사이클 안에서 진행되며, 이러한 주기적인 사이클 기안 안엔 몬스터 대량 출현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기간이 끝날 땐 거점 표창식이 있어, 거점 기여도와 전 세계에서의 랭킹이 표시되고, 기여자들에겐 아이템 박스 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베타 테스트에서는 채집 포인트 등에서만 증표가 생겼는데, 몬스터 10마리를 잡으면 증표를 얻게 하거나, 원격 탐색 기능으로 증표를 받은 장소가 거점에서 멀수록 거점 명성 포인트가 더 많이 증가하게 하는 기능도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헌터 전용 리더보드, 교환소, 거점 간 경쟁 요소 등도 추가 고려 대상 중 일부라고 소개됐다. 거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가 <몬헌 나우>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인 셈이다.
시즌 7의 중요 기능 중 하나로 ‘몬스터 조사’도 도입된다. 점점 몬스터가 늘어나면서 잡고 싶은 몬스터를 만나기 어려운 게 문제였는데, 원하는 몬스터를 상대적으로 쉽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조사를 통해 필드 몬스터가 변하는 시스템으로, 번개 속성 몬스터를 잡고 싶을 때 번개 속성 조사를 하면 번개 속성 몬스터가 더 많이 필드에 나오게 되는 구조다.
또한 ‘스타일 강화’를 더욱 강하게 밀어주는 쪽으로 업데이트 방향성이 정해졌다. 무기 스타일 강화가 선택 사항이었기 때문에 이걸 하는 게 낫다 안 하는 게 낫다 의견이 갈리며 강함을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스타일 강화를 하는 쪽이 더 능력치가 강해지는 걸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데이트 방향성을 정했다. 강화 단계에 따라 무기 이펙트도 변형되어,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강화된 이펙트를 보여줄 수 있다.
# 이번에도 재밌는 스타일 강화가 많다
시즌 7에서는 해머, 건랜스의 스타일 강화가 추가된다. 기동성이나 공격 방식 측면에서 크게 바뀌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는 헌터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머 스타일 강화 ‘수면 치기’
몬스터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동시에, 회전 수가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방식을 더해 만든 ‘수면 치기’다. 길게 누른 뒤 아래로 플립하면 적의 공격을 상쇄해 공격 타이밍이 없다고 생각되던 때에도 공격할 수 있기도 하고, 16회 이상 회전하면서 마지막은 어퍼로 마무리하는 등 강력한 공격 기술로도 사용할 수 있다. 회전 수에 따른 대미지 차이도 적지 않은 편이니 해머 유저라면 꼭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해머 스타일 강화 ‘임팩트 크레이터’
해머를 들어올린 기세로 높이 뛰어올라 강력한 공격을 꽂아넣는 ‘임팩트 크레이터’다. 모아서 하는 공격도 연계가 되고, 뛰어오르는 타이밍을 잘 사용하는 사람은 이 공중 체공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피하기도 한다. 강력한 공격이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동반되는 스타일 강화다.
건랜스 스타일 강화 ‘블래스트 대시’
오늘 소개하는 스타일 강화 중 가장 화려한 타입이 아닐까 싶다. 차지 포격을 이동방향의 반대로 쏴 그 반동으로 강하게 이동하는 방식인데, 공중에서 좌우나 위로 플립도 가능해서 화려한 공중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몬스터에 접근하거나 회피할 때 사용하는 것은 물론, 공중에서 탭을 하면 에어리얼 버스트 연계되고, 지면 치기도, 공중에서 앞으로 뛰며 공격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다.
건랜스 스타일 강화 ‘가드 리로드’
가드 리로드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동시에 리로드도 함께 하는 스타일이다. 리로드 후엔 폭항포나 빠르게 강화된 공격으로 반격할 수도 있다. 멈추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이 스타일의 최대 장점이다. 타이밍 좋게 가드에 성공하면 다음 공격이 세지기도 한다. 세 번째 공격의 용항포가 폭항포로 변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대미지를 넣을 수 있고, 강화 상태도 지속된다.
# 신규 몬스터! 그리고 장비
‘에스피나스’는 녹색 견갑과 전신의 붉은 가시가 특징이며 가시룡이라고도 불린다. 공격과 방어가 결합된 몬스터로 처음엔 단단해서 공격이 잘 안 들어가지만, 포효 후에는 육질이 약해지고 부위파괴도 쉬워진다.
마비, 독 상태 이상을 만드는 브레스가 매우 강력한 몬스터인데 백덤블링 후 연속 브레스를 날리기도 하고, 꼬리를 휘두르거나 내려찍는 등 정면과 후방은 위험하니 다리 근처의 공략이 유리하다. 착탄 지점엔 독이 남아서 이동에도 유의해야 한다.
‘에스피나스’ 무기는 ‘파괴왕’이라는 특수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스페셜 스킬의 파괴 가능한 부위에 누적하는 대미지가 증가하고, 부위를 파괴할 때마다 SP 게이지가 상승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이 스킬은 방어구에도 함께 부여됐다.
‘에스피나스’ 방어구엔 부위 파괴 첫 성공 시 가하는 대미지가 증가하는 ‘추격’ 스킬과 남은 체력이 많을수록 불속성 공격력이 증가하는 ‘하이 차지 [불]’ 스킬이 신규로 부여됐다.
▲ 에스피나스 방어구
‘가란고르무’는 식물이 몸에 공생하는 고릴라 형태의 매우 공격적인 몬스터다. 높이 점프해서 가하는 바디 프레스 등은 동작이 커서 빈틈을 노리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땅을 치며 포효하기도 하고, 부착물을 두르고 단단해지기도 한다. 왼쪽 앞다리는 번개, 오른쪽 앞다리는 물 속성의 대미지가 유효하게 들어간다. 큰 바위로 하는 공격은 가드를 할 수 없으니 회피에 집중해야 한다.
‘가란고르무’ 무기 스킬은 ‘과감’으로 저스트 회피가 발동하지 않지만 적에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하는 스킬이다. 방어구 스킬로 새로 추가된 것은 ‘가드 강화’로 가드 불가 공격들을 가드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록온처럼 레벨은 1까지밖에 없지만, 굉장히 강력한 가드 스킬이다.
▲ 가란고르무 방어구
‘루나가론’은 빙랑룡이라고도 불리며 냉기를 전신에 두른 몬스터다. 사족보행 때는 돌진, 물기 등 빠른 공격을하고 두 발로 섰을 때는 앞다리로 강력한 공격을 한다. 포효 이후엔 발톱에 날카로운 얼음이 생기고, 연속 공격과 브레스 등 다양한 공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공격 후에는 반격할 기회가 주어진다. 머리와 앞다리가 취약 부위다.
‘루나가론’ 무기 스킬은 ‘하이 차지 [얼음]’으로 남은 체력이 많을수록 얼음 공격력이 증가하는 스킬이며, 방어구 스킬 중 신규 스킬은 ‘탄도 강화’로 탄환과 화살의 유효 사거리를 확장시켜줘 전투를 보조한다.
▲ 루나가론 방어구
호닛, 하우스 키퍼, 파티 의상 등 신규 덧입기 장비들도 함께 소개됐다.
# 2주년 맞은 <몬헌 나우> 앞으로는?
Q. 이번 시즌 몬스터 구성을 보면 ‘멜 제나’가 등장할 분위기인데, 특정 몬스터를 염두에 둔 몬스터 배치일까요?
A. 무기타니 유이 프로듀서: 굉장히 날카로운 질문인데요. 시즌 7에서도 지금까지처럼 고룡과 아종을 추가할 예정이고요. 정식 발표 때까지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아주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추가되는 몬스터들. 왼쪽부터 에스피나스, 가란고르무, 루나가론
Q.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하는데, 지난 2년의 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어느 때일까요?
A.치히로 칸노 디렉터: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처음부터 주실 줄 몰랐습니다.(웃음) 역시 론칭 시점과 작년의 리얼 이벤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서비스 시작하고 나서 집 근처에서 사냥의 시간이 요청이 왔을 때, 그리고 시부야에서 엄청난 수의 사냥의 시간이다 요청왔을 때를 잊을 수 없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Q. 거점 콘텐츠로 각 지역 헌터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 같은데요. 그런데 헌터가 부족한 지역은 콘텐츠 활성화가 잘 안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걱정은 없으셨나요? 특정 지역 기반 이벤트도 있을까요?
A. 치히로 칸노 디렉터: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역시 위치 기반 게임이라 사람 많은 곳이 유리한 경향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곳은 더 특별한 것을 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만 있다고 생각했던 곳이 알고 보니 적은 인원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과정도 굉장히 유의미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나이언틱은 사람들이 직접 모여서 플레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리얼 이벤트도 할 예정이고, 페인트볼 모임, 엠버서더 프로그램 등 작은 이벤트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점 출시 후에는 거점 기반 이벤트도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 탐색 거점
Q. 신규 및 복귀 유저 중엔 스타일 강화 수준까지 도달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을 텐데, 이벤트 등으로 부스트 계획도 있으신가요?
A.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지금도 소재 완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기도 하고요. 이건 스타일 강화뿐만 아니라 다른 무기들도 모두 공통으로 겪는 이슈라서, 앞으로도 여러 이벤트를 통해서 더 많은 무기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미 실행 중인 영역, 또 준비 중인 영역들이 있는 분야입니다.
Q. 모든 무기에 스타일 강화를 제공한다던 로드맵은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행된 걸까요?
A.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현재 최대한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모든 무기의 스타일 강화를 제공해드리려 하고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무기에만 스타일 강화가 없으면 느낄 실망감도 인지하고 있에서 멀지 않은 시점에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스케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타일 강화 장비의 등급 차이는 미리보기 상태에서도 보인다.
Q. 스타일 강화 무기가 더욱 상향되고 있는 한편, 아종이나 희소종 무기가 강력해서 상대적으로 고룡 무기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느낌인데, 고룡 무기의 상향도 고려 중인가요?
A. 무기타니 유이&치히로 칸노: 저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일 강화 무기가 가장 강력한 위치로 가고 있는데, 그러면 다른 무기들이 세지면서 고룡 무기가 설 자리가 약해지기도 하죠. 모든 무기들이 가치가 있게끔, 어떤 무기를 만들어도 손해가 되지 않게끔 노력이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Q. 이번 시즌 덧입기 장비에는 몬스터 콘셉트 의상이 빠진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몬헌 와일즈> 콜라보 당시 세크레트 기수 덧입기 장비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콘셉트의 장비가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A.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덧입기 장비는 서비스를 지속하면서 너무 종류도 많아지고 현재 UI에서 사용하기 힘들어지고 있어서, 의미 없이 추가하는 것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사냥과 연계하는 등 게임 내 콘텐츠와의 연결성을 더 강조하고 싶고, 매력적인 의상들도 더 많이 선보여드리고 싶습니다.
A. 치히로 칸노 디렉터: 세트레이트 기수 덧입기 장비의 경우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와 제가 둘이 밤에 남아 화이트보드에 낙서를 했던 것에서 출발해 탄생했는데, 기억에 오래 남았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기뻐해주실 만한 콘셉트의 장비를 제공해드릴 예정이고, 진행 중인 것들도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시즌 7의 덧입기 장비들.
Q. 한국에 계신 헌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치히로 칸노 디렉터: 한국의 게이머 분들이 많이 플레이해주시길 바라고 있고, 일본의 <몬헌> 열기가 한국에도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여러분들이 즐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년 동안 플레이해주신 한국 유저분들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고, 시간이 날 때 페인트볼로 노는 등 작은 오프라인 이벤트들에도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 무기타니 유이 프로듀서: 다 같이 모여서 플레이하는 게 <몬헌 나우>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콘텐츠도 계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저도 <몬헌 나우>의 매력이 어디 있을까 많이 고민도 해보고, 특히 저는 한국에서 <몬헌 나우> 유저들을 늘리고 싶고, 저도 유저로서 같이 플레이하고 싶어서, 한국분들이 이런 부분들을 좋아하실 것 같다거나 하는 등의 인풋을 내부에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니까요. 한국 유저분들이 좋아해주실 만한 것들 많이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기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시즌 7을 맞이하며 숫자 7을 손으로 표현해준 <몬헌 나우> 개발진. 왼쪽부터 치히로 칸노 디렉터, 무기타니 유이 프로듀서,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