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뿐만 아니라 2025년 최대 화제작으로 거듭난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가격이 개발사 팀 체리로부터 직접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소매점 등을 통해 유출되었던 정보와도 거의 같은 가격선이다.
팀 체리는 오늘(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실크송>이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2025년 9월 4일 밤 11시에 출시될 것이며, 미국 기준 19.99달러(약 27,830원), 일본 기준 2,300엔(약 21,8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라 전했다.
게이머들의 반응도 뜨겁다. 20달러 사진을 올리며 "이미 준비됐다"는 반응을 보이는 서구권 게이머들도 많았고, 여느 때와 같이 <실크송>을 연호하며 오랜 기다림만큼 기대된다는 글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전작 <할로우 나이트>의 후속작으로,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같은 9월에 출시될 다른 게임들과의 가격 경쟁력에 대한 언급도 적잖게 있었다.
9월 12일 출시 예정인 <보더랜드 4>는 일반판 84,800원, 디럭스 에디션 119,800원, 슈퍼디럭스 에디션 154,900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으며, 9월 25일 출시 예정인 코나미의 <사힐런트 힐 f>는 일반판 93,300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106,700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 규모의 차이가 있지만, 최근 평균 가격대가 많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실크송>의 판매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