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LG-IM의 원거리 딜러 최현일의 기세가 대단하다.
최현일은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에서 세 경기 연속 MVP로 선정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주부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미스포춘 활용으로 MVP를 받은 데 이어 팀오피와의 경기에서는 두 세트 연속 MVP로 선정되며 정상급 원거리 딜러로 부상했다.<o:p></o:p>
최근 최현일은 감각적인 미스포춘 활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MVP를 받은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미스포춘을 선택해 경기를 캐리 하며 새로운 '미스포춘 장인'으로 거듭났다. 최현일은 "미스포춘은 프리시즌3 혜택을 가장 크게 본 챔피언"이라며 "내 플레이 스타일과 미스포춘의 운영 스타일이 너무 잘 맞아서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o:p></o:p>
최현일은 미스포춘 추천 아이템으로 칠흑의 양날도끼를 꼽았다. 칠흑의 양날도끼는 프리시즌3에 리메이크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공격력 50, 체력 250, 쿨타임감소 10%의 옵션을 갖고 있으며, 고유지속효과로 15의 방어구관통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방어력을 4초간 6.25% 낮추는(4번 중첩) 기본지속효과도 갖고 있다.<o:p></o:p>
미스포춘과 칠흑의 양날도끼
최현일은 칠흑의 양날도끼가 가진 장점으로 체력 옵션과 강력한 방어구관통력을 꼽았다. 최현일은 "공격 아이템 중에 체력 옵션이 붙은 아이템은 찾아보기 힘든데 칠흑의 양날도끼에는 250의 체력 옵션이 있다. 이는 라인전 시 상대보다 과감한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며 딜교환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어구관통력 옵션 역시 매우 강력하다고 전했다. "칠흑의 양날도끼는 최후의 속삭임과 달리 경기 초반에 구비할 경우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다. 나는 표식 룬에 공격력이 아닌 방어구관통력을 껴 칠흑의 양날도끼의 방어구관통 효과를 보완한다. 높은 방어구관통력 덕분에 공격력이 조금 낮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압도적인 라인전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o:p></o:p>
한편 최현일은 미스포춘의 궁국기인 '쌍권총 난사' 사용 타이밍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위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최현일은 "팀 파이트가 시작되면 바로 진입하지 말고 궁극기를 사용한 뒤 팀 파이트에 합류해야 한다. 궁극기 활용 타이밍은 상대 팀과 우리 팀의 범위 군중제어기가 사용된 직후가 좋으며, 우리 팀원들이 군중제어기를 사용하면 그 뒤에 자리를 잡고 사용해야 한다. 미스포춘의 궁극기는 굉장히 강력해 모두 맞출 경우 초반에 팀파이트에 합류해 평타 딜링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o: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