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6일부터 양일간 중국 상하이의 복합 쇼핑몰 '정대광장'에서 개최되는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CGF) 2025에 참가했다. 코어블레이저는 하이퍼그리프의 인디게임 브랜드로 현장 행사, 펀딩 등을 비롯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CGF 참관을 통해 가능성을 엿본 네오위즈는 올해 부스를 내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행사장에서는 총 3종의 게임이 전시됐다. 화제의 어드벤처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필두로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킬 더 섀도우> 등의 게임 시연대 6대가 마련됐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 로그라이크 액션이며, <킬 더 섀도우>는 탐정 퍼즐 게임이다. 아울러 부스에서는 자사의 내러티브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 또한 홍보됐다.
이뿐 아니라 네오위즈는 이번 CGF에서 "강렬한 서사와 선명한 선명한 창작 시각으로 게임 몰임갑을 높은 게임"을 골라 5000위안(약 97만 원) 상당의 '네오위즈 어워드'를 시상한다. <저니>와 <스카이>의 댓게임컴퍼니 또한 "작품 속의 온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결"에 주목한 게임에 상을 수여한다.
부스를 마련한 최우혁 네오위즈 PC게임사업부장은 CGF뿐 아니라 "일본의 '비트 서밋'과 베이징에서 열린 '지 퓨전'에도 참여했다"며 전 세계 인디게임 행사 중 다수를 참가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디 게임은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중국 상하이= 김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