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이언스는 지난 4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항저우 소재 중국미술학원(China Academy Of Art)에서 '<검은 신화: 오공> 미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현지 출장 중인 기자는 운이 좋게 마지막날 현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게임의 원화, 모형 등이 최초 공개됐는데요. 중국 전역에서 관람객이 모여 전시를 5월에서 7월까지 한 차례 연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운이 좋게 현지에서 만난 한 <오공> 팬은 "전시 초기에는 하루에 500장 씩 판매되는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도 있었다"며 열띤 열기를 말해주었습니다. 현지 유력 매체 게임룩의 대표 에릭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1,000만 위안(약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며 "대단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전시회"라고 평했습니다.
발표를 종합해 보면, <검은 신화: 오공>은 중국에서만 1,000만 장 넘게 판매됐고, 중국 바깥에서는 600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이만하면 '세계를 사로잡았다'고 평해도 무방한 <검은 신화: 오공>의 첫 전시회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 중국 항저우= 김재석 기자
▲ 여기는 중국미술학원입니다.
▲ 입구에 들어가면 향로가 관람객을 반깁니다.
▲ 4개 층에 600점 넘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 실물 모형은 물론
▲ 콘셉트 아트까지 다양합니다
▲ 실제로는 이런 분위기라서 사진을 찍으면서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 영길보살과
▲ 그가 잃어버린 머리

▲ 마지막 페이즈에서 고생한 게 생각나네요...
▲ 진짜 순금으로 만들었다는 긴고아

▲ 엄청난 퀄리티의 오공 스테츄




▲ 입이 떡 벌어집니다

▲ 컷씬 애니에 쓰인 인형 실물도 만날 수 있고
▲ 잡몹이지만 '갑툭튀' 뒤에 플레이어를 쫓아다녀서 제법 괴로운 바위 몬스터
▲ 최초 공개되는 원화가 백여 점 있다고 합니다
▲ 전시를 위해 새로 조각한 우마왕
▲ 3장의 끝을 장식하는 소뇌음사.
▲ 황미의 목소리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듯.
▲ 순회 전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준 귀여운 저팔계
▲ 3장 설산의 배경 원화
▲ 현장에서는 영상도 여럿 상영됩니다



▲ 요괴들의 원화를 만나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