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i 제공] ㈜류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SBSi가 서비스하는 2D 횡스크롤 MMORPG <원더킹>은 간단한 조작으로 미션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인 어드벤쳐 요소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더킹>은 15세 이하 남녀를 타깃으로 하며, 그들의 문화를 고려한 커뮤니티 시스템 제공에 중점을 두고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원더킹>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테스터 모집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입니다. 테스터 당첨자는 <원더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픈베타 테스트는 12월 중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2D 횡스크롤 MMORPG <원더킹>의 최신 스크린샷.
▲ <원더킹> 4개의 직업과 전직 시스템.
현재까지 공개된 <원더킹>의 캐릭터는 총 4개로, 라티(검사), 로(도적), 루씰(위자드), 링크(헌터)가 있다. 캐릭터 주요 스탯으로는 물리 타격력과 방어력을 결정짓는 힘(Str), 원거리 타격력과 명중력에 영향을 주는 덱스(Dex), 마법사에게 주요한 능력치인 인트(Int), 신속함과 회피 확률을 결정짓는 벤(Ben)이 있다.

검사형 캐릭터 라티(왼쪽)와 도적형 캐릭터로.

위자드형 캐릭터 루씰(왼쪽)과 헌터형 캐릭터 링크.
캐릭터 성장방식은 기존 RPG에서 해온 일반 사냥과 <원더킹>의 특징으로 밀고 있는 미션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경험치를 획득해 레벨업을 하게 되면, 앞서 언급한 능력치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를 상승시키면 된다.
캐릭터들은 레벨업을 통해 전직을 할 수 있는데, 과정은 미션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전직은 20레벨, 2차 전직은 50레벨, 3차 전직은 80레벨에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는 레벨업이나 미션, 희귀 아이템을 통해 직업에 따른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SP(스킬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SP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익히면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일렬 구조와 트리 구조 두 가지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스킬을 획득하기가 편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 감각적인 타격의 끝은 공성전으로
<원더킹>은 2D 횡스크롤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공성전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원더킹>은 기본적인 타격시스템을 단순히 서서 반복적인 휘두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밀고 밀리는 현상 등을 추가해 좀 더 감각적인 액션을 맛 볼 수 있도록 했다.

시계 방향으로 도적, 검사, 위저드, 헌터 캐릭터 별 공격 모션.
<원더킹>은 플레이어 캐릭터간 전투 시스템. 즉, PVP가 도입되어 있으며, 길드전과 공성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이 되도록 구현되어 있다. 대인전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캐릭터간 밸런스(능력치, 스킬, 레벨, 모든 딜레이 타임등)인 관계로, 현재 개발사에서는 가장 많은 부분 신경을 써서 개발중에 있다.
<원더킹>에서 공성전은 2D 횡스크롤이라는 이점을 살려 아기자기함을 느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게임 모드인 동시에, 공성전에서 승리하게 될 경우 플로라 월드를 다스리는 주인이(국왕)됨과 동시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는 장점 등이 존재해 유저들에데 큰 매리트를 제공한다.

길드전은 일정 스코어를 먼저 차지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
결국 <원더킹> 유저들은 성을 차지하기 위해 길드를 생성하게 되고, 이는 커뮤니티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원더킹>에서는 성을 차지하게 될 경우 다수의 NPC 조정 권한과 절대자 전용 성과 저택을 보유하게 된다. 게다가 월드 전체의 세금 중 일정 금액을 길드에게로 돌아가며, 절대자 반지가 주어져, 캐릭터 위에 절대자 이펙트가 표시된다.
▲ 디펜스, 어택, 스토리 모드로 나뉘어 지는 미션 시스템
디펜스 미션 : 게임속의 미니 게임 형태로 존재하는 <원더킹>의 미션 시스템은 기존의 퀘스트 시스템과 비슷하나, 그 포지션과 역할을 좀더 게임의 핵심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게임진행의 중심이 되도록 어드벤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디펜스 미션의 게임 진행 방식은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디페스 게임과 흡사하다. 마법진에서는 몬스터들이 리스폰되어 나오며, 자신들이 목표하는 지점을 향해 공격해 온다. 몬스터들이 목표하는 지점 바로 앞에는 쉴드가 존재하는데, 몬스터와 충돌하게 될 경우 데미지가 줄어든다.
쉴드가 파괴되면 몬스터들은 최종 목표지점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유저는 이렇게 몰려드는 몬스터를 막아 내야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유저는 트랩, 추가 쉴드 방어 타워 등을 세워 목표물을 지켜 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세팅 게임과 흡사한 진행 방식인 디펜스 미션.
어택 미션 : 어택 미션은 디펜스 미션과는 반대로 유저가 공격해 들어가는 모드를 말한다. 유저는 몬스터가 지키고 있는 목표물을 향해 공격해 들어가면 되며, 목표물에 도착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파티일 경우에는 모든 파티원이 목표물에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목표물을 향해 가던 도중 몬스터나 장애물에 의해 유저가 죽게 되면 미션은 실패로 끝이 난다.

어택 미션은 목표지점을 향해 나아가며, 몬스터를 모두 해치우면 된다.
스토리 미션 : <원더킹>에서는 게임의 스토리를 미션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유저는 미션을 제공해 주는 NCP와 대화를 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부여 받은 미션은 미션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힌트도 얻을 수 있다.
이후 미션 입구에 도착하면, 해당 장소에 위치한 NPC에게서도 미션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원더킹>은 중요 포인트마다 NPC가 위치해 있어, 미션을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스토리 미션은 NPC가 제공하는 힌트와 팁을 통해 쉽게 수행이 가능하다.
▲ 나만의 집, 그리고 인첸트와 펫
<원더킹>은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건물만이 모여 있는 홈 타운이 존재한다. 유저는 경매를 통해서 건물(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해당 건물을 꾸미거나, 커뮤니티 장소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홈을 이용한 커뮤니티 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위치, 크기 모양, 등의 요소로 가격이 책정되며, 유저끼리 거래도 가능하다. 홈 타운은 게시판, 꾸미기 등이 가능해, 친구들 중 가까운 친구에게 ‘열쇠’ 라는 아이템을 줌으로써 타인에게 공개도 가능하다.

마을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점들이 자리잡고 있다.
홈의 기능으로는 게시판 및 방명록 기능, HP와 MP의 회복력 향상, 게임 중 획득 하는 아이템 중 홈관련 아이템을 사용하여 인테리어 가능, 필드 어느 곳에서 귀환을 하든 홈으로 귀환하도록 설정 가능, 펫의 자동보관 장소, 아이템 대량 보관 가능한 창고 보유, 타 지역으로 이동 시 금액이 저렴해 지는 등의 이점 등이 제공한다.
또한 <원더킹>은 인첸트 시스템을 지원한다. 타 RPG처럼 플레이어 캐릭터가 강해지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필요한 재료를 NPC에게 제공하고 그 결과로 다시 아이템을 받게 되는 형식이다. 업그레이드에 실패할 경우 인첸트에 사용된 보석이나 돈은 사라진다.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템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외에도 펫 시스템이 있다. 펫은 유저를 따라다니며,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사냥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원더킹>에서의 펫은 주인의 파티원과 같은 개념으로 등장하는데,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전투형 펫과 버프와 힐러 역할을 담당하는 보조형 펫 두 종류가 있는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펫을 육성하면 된다.

애완용이기도 하지만, 주 목적은 사냥에 있다. 그래서 펫은 필수.
▲ 요리와 리파인, 그리고 조합 시스템
<원더킹>에서는 요리재료를 이용해, 특별한 기능이 있는 요리를 유저들이 직접 만들 수 있다. 관련 스킬을 습득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며, 약 80% 확률로 성공한다. 요리가 실패할 경우에는 재료가 사라지며, 성공했을 때의 효능 20%를 발휘 하는 탄 음식이 주어진다.
어떤 아이템을 다른 아이템으로 변화 시키는 것을 리파인이라고 부른다. 리파인을 하기 위해서는 리파인 1회에 효과에 대응하는 게임머니가 필요하며, 리파인 인터페이스에 해당 아이템을 올려 놓고 주문을 하면 쉽게 이루어 진다. 한 예로 빨간 포션을 약간의 리파인 금액을 지불 하고, 파란 포션으로 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원더킹>은 광물계열조합기와 마법계열조합기를 통해, 자신의 직업에 맞는 아이템을 유저들이 직접 조합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물계열조합기(위)와 마법계열조합기를 사용하는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