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3>는 감독을 생성할 때 원하는 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팀의 등급에 따라서 3~5명의 해당 팀 선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자리엔 총 스탯이 50 정도 되는 선수들로 채워지죠. 그렇다면 팀을 선택할 때 어떤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취향에 따라 어떤 선수를 기용해야 할지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심트롤
| 팀 & 선수 추천 2탄, 첼시 FC |

[바클레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첼시 FC]
[팀 대표 선수를 포지션별로 한 명씩 뽑는다면]

▲ 왼쪽부터 페르난도 토레스, 후안 마타, 페트르 체흐.
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피파 온라인 3>에서도 최고 등급의 팀에 해당하는 첼시. 덕분에 세 명의 선수만 데리고 시작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포지션 별로 한 명씩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공격수, 미드필더, 그리고 든든한 골키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첼시에서 기용할만한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스페인의 대표 공격수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었죠. 작년부터 첼시의 일원이 돼서 팀의 주 공격수가 됐는데, 아쉽게도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듯이 토레스는 토레스입니다. 만약 첼시를 선택하셨다면 토레스를 빼곤 눈에 들어오는 공격수가 없을 정도일 겁니다(남은 공격수가 스터리지 뿐일 수도...)
후안 마타는 젊은 나이임에도 첼시의 공격을 이끌어가는 핵심 미드필더입니다. 플레이메이커라는 위치에 있는데, 이름 그대로 게임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토레스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의 국가대표로 뛰고 있을 정도로 실력 하나만큼은 충분히 검증을 받은 미드필더입니다.
페트르 체흐는 매 경기마다 '헤드 기어'를 착용하는 선수로 유명하죠. 그는 경기 중 발생한 끔찍한 머리 부상으로 헤드 기어를 착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부상이 나은 뒤로도 착용하고 있는 바람에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돼버렸습니다. 현존하는 골키퍼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거미손' 골키퍼입니다.
[팀의 노장 선수를 쓰고 싶다면]

▲ 왼쪽부터 존 테리, 프랭크 램파드, 애슐리 콜.
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지금 첼시는 세대교체가 한창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포지션을 막론하고 여러 유망주를 영입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첼시에 남아서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선수들이 있죠. 노장 선수는 게임 내 스탯도 해가 갈수록 떨어져만 가겠지만, 팀의 레전드를 써볼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겠죠.
존 테리는 경기장 밖에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수지만, 축구팀 첼시의 레전드 선수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첼시의 중앙 수비를 담당했고, 주장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죠.
프랭크 램파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첼시의 중원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프리킥을 찰 때 멀리서부터 뛰어와서 차는 버릇 때문에 <피파 온라인 2>에서도 고유 프리킥 모션이 있을 정도였죠. 제라드와 더불어서 잉글랜드의 대표 미드필더로 유명합니다.
애슐리 콜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첼시의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는데요.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공격 능력에도 일가견이 있는 선수입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9년 동안 활약했으며, 2010년에는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죠.
[팀의 유망주 선수를 쓰고 싶다면]

▲ 왼쪽부터 오스카,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출처: 첼시 FC 공식 홈페이지
사실 이번 시즌 첼시 FC에서 제일 눈여겨봐야 할 것은 유망주 선수들의 활약입니다. 브라질, 프랑스, 독일 리그에서 활약 중인 초특급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는데, 2012-2013 시즌 초반부터 이들의 활약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오스카는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이번 시즌부터 첼시 소속이 된 선수입니다. 2012-2013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2골을 넣었는데, 에당 아자르와 더불어서 영입된 해부터 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에당 아자르는 불과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랑스 리게 앙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정도로 검증된 유망주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첼시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몇 경기 치르지도 않았는데 수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입니다.
마르코 마린은 독일의 메시로 불릴 정도로 이미 독일 무대에서는 검증받은 선수입니다. 앞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첼시로 이적했으며, 다른 신예 미드필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