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리그 오브 레전드> 전문 방송인 '나이트쇼 나는 캐리다'(이하 나캐리)에 전 MBC게임 해설위원 임성춘이 출연한다.
나캐리 진행을 맡고 있는 김태형 해설위원은 지난 19일 방송 말미에 다음 캐스트로 MBC게임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임성춘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임성춘은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위원으로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화끈한 경기력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한방토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군 제대 이후 해설자로 변신한 임성춘은 <스타크래프트> 리그 외에도 '스타무한도전'과 '성춘쇼' 등 다양한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e스포츠 계를 대표하는 게임인으로 자리매김했다.
MBC게임 폐국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임성춘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에 따르면 임성춘은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1900점 이상의 높은 레더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춘 해설위원의 <리그 오브 레전드> 실력과 최근 근황, 향후 활동 계획 등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나이트쇼 나는 캐리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