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정보를 공개하는 '비전 프리뷰: 라이브' 18일 오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비전 프리뷰: 라이브' 에서는 개발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개발 방향을 유저들에게 공개하고, 19일과 20일에 진행 예정인 '비전 프리뷰: 플레이' 행사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정환 PD는 <로스트아크 모바일>에 대해 "원작의 핵앤슬래시 감성이 살아 있지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 MMORPG를 표방한다"고 밝혔으며,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스토리텔링과 연출, 액션, 레이드 등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 이상으로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은 19일과 20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비전 프리뷰: 플레이'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을 보인 이후, 오는 10월에 CBT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지난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 이후, 이번 비전 프리뷰, CBT, 쇼케이스 등을 거쳐 론칭할 계획이다.
CBT는 올해 10월을 목표로 한다.
# 원작의 세계관과 동일하지만 '다른 이야기' 보여줄 것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원작 <로스트아크>이 무대인 '아크라시아'를 배경으로, '아크', '패트라니아' 등 원작의 설정과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한다. 하지만 세계관의 깊이와 넓이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며, 스토리의 큰 흐름을 만드는 사건들은 또한 원작과 동일하지만,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지역이나 만나는 인물, 시점 등은 다르게 구성될 예정이다.
가령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모험 시작 지역은 신규 지역인 '다르카르' 이며, 플레이어는 신의 성물을 추적하는 '세이크리아 교단'의 탐사선에 합류하면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러한 선택에 의해 시나리오 전개가 달라지는 구조를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과는 전혀 색다른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클래스도 등장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원작 <로스트아크>에 있었던 주요 클래스가 다수 등장한다. 여기에 전혀 다른.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클래스도 등장한다. 지난 지스타에서는 '소드마스터'가 등장했는데, 18일 라이브에서는 새롭게 '귀멸사'가 공개되었다. 특히 귀멸사는 최초로 공개되는 '남성 요즈' 종족의 신규 클래스이기 때문에 원작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19일부터 시작하는 '비전 프리뷰: 플레이' 체험회에서는 '소드마스터'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지만, 아쉽게도 '귀멸사'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내 손안의 핵앤슬래시'. 원작의 액션은 살리지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로스트아크>의 핵심이자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액션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계승될 예정이다. 하지만 한층 강화된 편의성과 조작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액션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조작 버튼의 위치, 크기, 형태까지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쿨타임과 스킬의 종류와 순서를 비롯해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하나의 버튼으로 실행할 수 있는 '스킬 콤보' 시스템을 제공하며, 기타 다양한 전투 보조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스마트 회피', '스마트 카운터', '스마트 배틀아이템 사용' 등을 통해 복잡한 조작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에서 누구나 가볍게 원하는 조작을 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조작패널은 유저들이 자신의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19일부터 시작하는 '비전 프리뷰: 플레이' 행사에서는 <로스트아크>의 대표 엔드 콘텐츠인 '군단장 레이드' 중 '발탄 레이드'를 체험해볼 수 있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레이드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