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가 발매된 6월 5일 이후로 일주일이 지났다. 다른 성능에 대한 호평은 많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점과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에 대한 불만은 적잖게 터져 나오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닌텐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터리 수명이 짧다고 느끼는 분들 중 일부는 "배터리 잔량 표시 버그"로 불편을 겪는 것일 수 있다며, 해결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1. 콘솔을 충전하기에 충분히 강력한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
2. 최신 시스템 업데이트가 설치됐는지 확인.(시스템 설정-시스템-시스템 업데이트 순으로 들어가 확인 가능)
3. 전원 끄기.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눌러 '전원 끄기'를 선택해야 함)
4. 볼룸 높이기(+) 낮추기(-) 버튼을 누른 채로 전원 버튼을 한 번 눌러 시스템을 켜기.5. 복구 모드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볼륨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기. 해당 메뉴에서 배터리 잔량 표시가 재설정됨.
6.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다시 콘솔 전원을 끄기.
7. 콘솔 전원을 다시 켜고 해결됐는지 확인.
닌텐도 아메리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위의 방법으로도 배터리 잔량 표시 버그가 계속된다면 수리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적정 배터리 성능은, 콘솔 전원이 꺼져 있거나 절전 모드인 상태로 충전할 때 완충에 3시간이 걸리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완충 시 2시간~6.5시간 내외다.

배터리 표시 위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원본 사진 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