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미국 LA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본사에 관한 기사를 읽으신 적이 한 번은 있으실 겁니다. <LoL>이 워낙 오랜 기간 인기를 누리고 있고, 지금도 식을 줄 모르기에 수많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가 다녀간 장소니 말이죠.
디스이즈게임은 6월, 라이엇 게임즈 본사의 초청을 받아 시즌 2의 액트 2 시점에서 업데이트될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혼의 꽃 서밋'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데요. 이에 코로나19 이후 라이엇 게임즈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나 한 번 살펴봤는데요. 보안상 많은 곳을 갈 수는 없었지만, 자유로운 라이엇 게임즈의 사내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LA=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미국 LA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본사
아시다시피, LA의 날씨는 정말로 선선합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월즈와 발로란트 챔피언스의 우승 팀 유니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년은 T1과 EDG가 각각의 대회에서 우승했었죠.


故 김정기 화백의 그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죠.

내부에 들어갈 때는, 라이엇 로고가 새겨진 키캡을 기념으로 줍니다. 키캡은 벽에 붙어 있네요.

안으로 들어서면 그 유명한 애니 스테츄가 맞이해 줍니다.

양 옆으로는 전 세계에서 온 팬아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언가 슬퍼 보이는 신 짜오

NEON GO FAST


그리고 W쓴 블라디미르까지

복도로 들어서면 개발실로 가는 통로에


각각 5살을 맞은 <TFT>와 <발로란트>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나가면 농구장과 함께, 넓은 공간이 맞이해 줍니다.
정말 대학교 캠퍼스가 생각날 정도로 큽니다. 그리고 LA의 날씨 덕분에, 정말로 여유를 가지기 좋죠.

내부의 식당은 사내 행사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캠퍼스 이곳저곳에 '라이엇 썬더'(사내 해커톤)를 홍보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기도 했죠.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가 해커톤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아리 PC방'도 아직 있습니다.

사내 대회 용도로도 쓰이는 PC방

내부에는 오락실도 있는데

오락실에 빼놓을 수 없는 '사운드 볼텍스'가 들어와 있습니다.

EVO 출품 때문인지, <2XKO>의 아케이드 버전이 전시되어 있네요. 아쉽게도 기동하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