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생각한 문제는 '이것'이다.
지난 8일,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는 9월 19일 발표했던 닌텐도와의 특허권 소송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포켓페어에 따르면 닌텐도는 2024년 출원한 세 가지 특허를 <팰월드>가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의 이유가 된 세 가지 특허는 모두 <팰월드> 이후 분할 출원됐다. 다만, 분할 출원 전 원 출처일은 2021년 12월이다.
소송을 통해 닌텐도가 요구하는 것은 <팰월드> IP에 대한 서비스 중단과 손해에 대한 보상이다. 닌텐도가 청구한 금액은 1,000만 엔(9,100만 원) 및 지연 손해금이기에 사실상 <팰월드> IP에 대한 서비스 중단이 핵심이다.
특허는 포획, 몬스터의 탑승과 이동, 전투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허 제 7545191와 제 7493117호는 플레이어가 조준 방향을 설정하고, 가상 공간의 필드상에 배치된 필드 캐릭터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던져 포획해 소유하거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허 7528390는 캐릭터에 탑승하고 이를 통해 이용하는 내용이 있다.

특허 제 7545191의 그림

<팰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