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번째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이 오는 1월 29일(토),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염주종합체육관’은 지난 2008년 3월 15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결승전이 열렸던 곳으로 박카스 스타리그와 인연이 깊다. 당시 이영호가 송병구를 3대0 셧아웃으로 잡아내고 만 15세 9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의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것. 8천 여명의 관중들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냈던 곳이다.
온게임넷의 스타리그 담당 원석중 PD는 “지난 2008년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결승전도 팬들의 열띤 성원과 관심 속에 치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멋진 이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1, 2주차는 오는 14일(금)과 21일(금)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각각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저녁 7시 30분에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