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리아보드게임즈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 <슬레이 더 스파이어 보드게임>의 한국어판 선주문 & 펀딩이 오늘(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단, 콜렉터스 에디션 선주문에 한하여 11월 30일까지 이뤄진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원작은 2017년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 된 이후, 2019년 정식으로 발매한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이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니오우’라는 이상한 존재의 도움을 받아 황량하고 위험한 첨탑을 오르는 네 인물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 적과 수상한 이벤트를 겪으며 보상으로 다양한 카드를 얻게 되고, 이 카드를 자신의 덱에 더해 끊임없이 덱을 강화하여 첨탑의 보스를 척살하기 위해 나아간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보드게임>은 보드게임 제작사 Contention Games와 원작사 Mega Crit이 긴밀히 공조하여 제작한 게임으로, 원작과는 다른 요소를 제공한다. 가장 큰 차별화 지점은 ‘협력 플레이’다. 솔로 플레이만 지원했던 디지털 게임과는 달리 <슬레이 더 스파이어 보드게임>은 최대 4인까지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팬들이 상상으로만 이야기했던 ▲"아이언클래드의 카드가 사일런트에게 주어진다면?" ▲ "디펙트의 광역기와 와쳐의 카드 효과가 합쳐진다면?" 과 같은 게임 전개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단순한 이식을 넘어, 보드게임 버전을 완성시키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뚜렷하다. 기존 카드 중 보드게임 형식에 맞지 않는 카드는 효과가 개선되거나 조정되었으며, 기존 판의 유물들이 보드게임에 맞게 변경되어 마치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보드게임>은 미국 시각 11월 1일에 킥스타터 런칭해 오늘(9일) 현재, 19,000명이 넘는 후원자와 2,600,000 달러(약 36억 원)를 넘긴 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펀딩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어판은 다이브다이스에서 총 3가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반판과 니오우의 올인 에디션은 각각 400개 판매를 목표로 펀딩이 진행되며, 콜렉터스 에디션은 선주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