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의 테스트도 어느새 나흘째에 접어들었다. <C9>의 세계에 몰입 중인 유저들은 슬슬 정든(?) 델파스트 지역을 떠나 신규 대륙인 템페레로 향하고 있다.
이에 <C9 TIG>는 앞서 나가는 모험자에 발맞춰 <C9>의 2차 대륙인 템페레의 모든 던전 정보를 공개한다. 각 던전 별로 입장레벨과 공략영상, 등장 몬스터, 보스 패턴 등을 정리했으니 던전에 입장하기 전에 참고해두자. /디스이즈게임 안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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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중부 평야지대는 유저가 템페레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던전이다. 이름 그대로 맵 곳곳이 불타고 있는 이 곳에는 1차 대륙에서 자주 봤던 늑대와 코볼트의 업그레이드형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난이도가 제법 낮기 때문에 이제 막 템페레의 던전에 적응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장소다.
보스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리자드 킹이다. 스트레스테스트 시절 ‘물 찬 제비’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빠른 몸놀림을 보여준다.


템페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실내 던전. 구조는 단순하지만 크리스탈 방어 퀘스트와 지뢰함정 등 다양한 장치들이 숨어있다. 아직까지는 익숙한(?) 코볼트와 거미 등이 등장한다.
보스는 코블리나우 삼형제로 이전의 보스와 달리 세 명의 몬스터가 한 번에 덤비는 것이 특징. 세 명의 보스가 위압적이지만 개개의 능력은 다소 약한 편.

이름 그대로 붉은 안개가 곳곳에 뿌려져 있는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의 던전. 리자드맨부터 타르크스 족까지 갖가지 도마뱀들이 등장한다. 맵 구조가 복잡해서 언제든 링아웃을 당할 수 있다는 게 특징.
보스는 그랑카치라는 이름의 거대 공룡(?)으로 위압적인 스케일의 공격을 가한다. 몬스터의 수나 보스의 패턴 등이 갑작스럽게 어려워지는 던전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장소다. 길이 복잡하고 몬스터의 개체가 엄청나기 때문에 초반부터 어려운 진행을 하게 된다. 미로에 가까운 던전 구조에 주의하자.
보스는 2대륙의 길니어스라 불리는 다곤족의 우두머리인 다곤마스터. 의외로 단순한 공격방식을 보이기 때문에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코볼트와 길니어스, 언데드를 만날 수 있는 친숙한 던전. 하지만 투명화 상태에서 불시에 습격을 가하는 클로우맨처럼 독특한 몬스터도 등장한다. 던전 자체가 분지구조로 언제 어디서나 낙하의 위험이 있다는 것도 특징.
보스는 다양한 마법 공격을 가하는 쉐도우 나이트다. 마법공격이 강력하기 때문에 빈틈을 찾기 어렵지만 한 번 패턴이 눈에 익으면 조금은 쉬워지는 전형적인 패턴형 보스다.

지하신전과 납골당이 배경인 우중충한 던전. 땅 밑에 숨어서 기습을 가하는 브런트 족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제 자리에 고정된 채 주변을 포격하는 함정 등 새로운 함정도 선을 보인다.
보스는 거대한 몸집에 판금 갑주를 걸친 폴리페모스다. 순수한 전사형 보스 몬스터인 폴리페모스는 단 방에 플레이어를 요단강 근처로 날려보낼 만큼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뜨거운 화산으로 이뤄진 던전. 분위기에 걸맞게 강력한 몬스터들이 출몰한다. 거대한 몸집의 오우거와 도굴꾼이 인상적이다. 몬스터의 양과 질 모두 압도적인 장소니 신경을 바짝 쓰도록 하자.
보스는 악마와도 비슷한 몰골의 지옥의 아미다. 사방에 폭발을 일으키는 불벼락과 불꽃검 등의 보기만해도 살 떨리는 스킬들을 사용한다.


두 번째 대륙의 최종 던전. 그만큼 극단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몬스터도 지금까지 나왔던 종족들이 모두 집합했다. 템페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장소니 작은 움직임 하나도 조심해가며 진행하자.
보스는 거인족인 기가스다. 거대한 양손도끼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기가스의 공격은 단 한 방으로 절반에 가까운 체력을 깎아 놓는다. 전력을 다해 승부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