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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글로벌게임센터 2차 비즈매칭 데이’ 성료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03-06 10:40:37

[자료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지난달 26~27일 국내외 퍼블리셔·바이어·마케터 등 참여한 두 번째 비즈니스 상담회 성료

- 총 상담금액 223만 불 규모, 41건의 상담 진행…전남 게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전남글로벌게임센터 2차 비즈매칭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체감형 게임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매출 촉진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남 게임기업 7개사와 대만 및 국내 퍼블리셔, 게임관련 바이어, 마케터 등이 참가해 다채로운 비즈니스의 장(場)을 펼쳤다.

 

특히 전남 게임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이키나게임즈 ▲㈜브로드웨이엔터테인먼트그룹 인터랙티브(브로드웨이EGI) ▲㈜비씨콘 ▲㈜캡틴스 ▲㈜유오케이 ▲㈜티어나인 ▲㈜브이시스터즈 등 전남 대표 게임기업 총 7개사가 참가해 총 4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 추진액 97만 불, 총 상담금액 223만 불 규모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전남 어뮤즈먼트산업 발전전략 포럼 ▲대만 어뮤즈먼트산업협회(TAMA), 어뮤즈먼트 및 아케이드 전문 글로벌 미디어그룹 GTI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업무협약식(MOU) ▲국내 외 바이어 대상 전남 비즈 투어(BIZ TOUR) ▲기업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창렬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나주에서 열린 1차 비즈매칭 데이에 이어 전남 게임기업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감형 기술에 특화된 전남 게임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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