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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1, 얼리 인리스터(EARLY ENLISTER) 디럭스 에디션 공개

디스이즈게임 2016-10-20 09:50:16

[자료제공 : 엣지커뮤니케이션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의 스튜디오 다이스(DICE)는 <배틀필드 1>(Battlefield 1)의 얼리 인리스터(Early Enlister) 디럭스 에디션을 금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틀필드 1>의 얼리 인리스터(Early Enlister) 디럭스 에디션은 Xbox One, PS4, PC에서 실행 가능하며, 얼리 인리스터(Early Enlister)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한 모든 유저들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배틀필드 1>의 정식 출시일보다 3일 먼저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탑승장비 스킨 3종, 5개의 추가 배틀팩, 무기, 탑승장비, 그 외 여러 아이템들로 구성된 세가지 테마의 컨텐츠 팩이 제공되며, 오는12월 <배틀필드1>의 무료 업데이트 시에 추가될 새로운 맵, ‘자이언트 셰도우(Giant’s Shadow)’를 일주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 세가지 테마의 컨텐츠 팩


헬파이터 팩(The Hellfighter Pack):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보병 연대이자,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크게 활약한 할렘 헬파이터(Harlem Hellfighters)를 다룬 이 팩은 그들의 용맹한 업적을 테마로 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레드 바론 팩(The Red Baron Pack): 독일 공군의 에이스이자 유명한 전투기 조종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아이템들로 가득한 팩으로, 공중전을 즐겨볼 수 있다. 

 

로렌스 오브 아라비아 팩(The Lawrence of Arabia Pack): 오스만 제국에 반대하는 아랍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유명한 고고학자이자 외교관의 모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템과 무기를 받을 수 있다.

 

<배틀필드 1>은 프랑스 교외에서 전투기를 조종하거나, 중동 사막에서 펼쳐지는 탱크전에 말을 타고 참전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면전을 통해 유저들에게 거대한 전쟁을 경험할 기회를 제시한다.

 

<배틀필드 1>을 제작한 다이스(DICE)는 시리즈 중 가장 실감나고 역동적인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멀티플레이어 샌드박스(multiplayer sandbox)를 꾸준히 개선해왔다고 밝혔다. 직관적인 파괴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는 전투 환경을 매 순간 바꿔 놓기 때문에 같은 환경의 전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서 유저들은 제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서로 다른 배경과 기술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전쟁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배틀필드 1>은 10월 21일 Xbox One, PC, PS4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얼리 인리스터 디럭스 에디션 (Early Enlister)은 10월 21일 까지 구매 가능하다.

 

<배틀필드1>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attlefield.com), 페이스북(Facebook), 유튜브(YouTube), 트위터(Twitte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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