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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프트, ‘더 슈퍼스타’ 글로벌 정식 오픈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1-07-06 17:56:06

[자료제공: 달콤소프트]

 

달콤소프트는 셀레나 고메즈, 빌리 아일리시,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IP로 만든 모바일 리듬게임 <더 슈퍼스타>를 지난 1일 전 세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베타 출시되어 이미 10명이 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는 <더 슈퍼스타>는 새로운 아티스트가 추가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정식 출시되었다. 

 

글로벌 정식 오픈과 함께 오늘(6일) 진행되는 첫 업데이트에는 여름을 기념하는 ‘서머 타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늘(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곡을 플레이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여기에 아티스트 카드 강화 비용을 할인해주는 ‘매일매일 강화 할인’ 이벤트, 접속만 해도 다이아몬드를 지급하는 ‘14일간 여름 푸시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예상된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의 히트곡 ‘you should see me in a crown’, ‘everything i wanted’가 새로 업데이트되면서 빌리 아일리시의 첫 한정 테마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방탄소년단과 협업하여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던 미국 유명 래퍼 주스 월드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추가된다. 

 

달콤소프트 미국지사 앨런 정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슈퍼스타 시리즈 게임으로 색다르게 즐기려는 팬들이 늘어났다. <더 슈퍼스타>가 정식 출시되면서 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글로벌 팬들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더 슈퍼스타>에는 미국 주요 음반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아티스트가 추가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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