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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최고 등급 캐릭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추가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9-08-29 15:24:11

[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창세기전2 외전: 템페스트’ 히로인, 게임내 최초 6성 캐릭터로 등장

-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 보유한 극강의 캐릭터

- 신규 캐릭터 소환 및 성장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29일(목),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최고 등급 캐릭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추가했다. 

 

<창세기전2 외전: 템페스트>의 메인 히로인이자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최초의 6성 캐릭터인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은 극강의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5성 캐릭터를 뛰어넘는 스킬뿐 아니라 방어 디펜스 효과로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을 갖추고 있어 장비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의 가장 강력한 스킬은 ‘비호의 화검’을 통해 광역 공격 스킬과 동시에 방어 무시 효과가 함께 적용되는 것이다. 치명타 발생 시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광역 대미지를 입혀 상대의 능력을 저하하면서 자신은 방어력이 높아지는 극강의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내 최초의 6성 캐릭터 추가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가 출시 이후 2일간 무료로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엘리자베스 팬드래건’을 획득하고 ‘각성’, ‘아레나 전투 참여’ 등 일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성장에 필요한 장비 및 보상 ‘엘드’, ‘에딜륨’, ‘각성석’ 등 풍성한 자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과 신규 영웅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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