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모아이게임즈]
- 150 vs 150 최대 300인 규모의 RvR 콘텐츠 영지전 업데이트
- 크리스마스 맵 업데이트와 함께 연말 맞이 인게임 프로모션 진행
- 화려한 그래픽 및 스팀-모바일 플랫폼 지원으로 글로벌에서 호평
모아이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크로스 플랫폼 MMORPG <트라하 글로벌>의 300인 규모 RvR 전투 콘텐츠 영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트라하 글로벌> 이용자는 최대 300인까지 참여하여 150 vs 150 규모의 RvR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개인 영지전을, 매주 일요일에는 길드 영지전을 진행하며, 각각 영지전에 참여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벤트 맵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문기술을 이용해 ‘눈덩이’를 만들어 다른 이용자와 눈싸움을 즐길 수 있고, 전문기술로 만든 ‘얼음 덩어리’로 조각상을 만들면 감상하기 활동으로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주요 도시에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추가하여 게임 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연말 맞이 인게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주 차 7일 출석을 통해 영웅 카드와 전설 펫을 받을 수 있으며, 미션을 수행한 뒤 획득한 열쇠로 퍼즐을 해금하고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온타임 시간에 맞춰서 접속만 해도 다이아, 정령카드 등의 풍성한 아이템을 얻는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대규모 인원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RvR 전투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며, “영지전을 통해 진정한 쟁을 맛보시길 바라며, 이용자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까지 준비했으니 트라하 글로벌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가로 각 클래스의 스킬 밸런스 조정과 무기 슬롯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까지 마친 <트라하 글로벌>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