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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새로운 PC방 상생모델 발표…혜택 대폭 강화

10년 이상 이어온 혜택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2-11-28 11:56:56

[자료제공: 라이엇 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장르 다변화에 맞춰 PC방 혜택 확장

- 플레이어에게 향상된 경험 제공…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어 

- 라이엇 게임즈 조혁진 대표 “다양한 모델을 도입해 PC방과의 상생을 이어갈 예정”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발로란트> 등을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가 새로운 PC방 상생안을 오늘(28일)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LoL> 한국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PC방을 위한 혜택을 기획하고 2011년부터 10년 이상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발표를 통해 <LoL>, <발로란트> 등 라이엇 게임즈의 다양한 게임이 프리미엄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226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를 유지 중인 <LoL>은 ▲매월 10종의 스킨을 상시제공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PC방 전용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모든 챔피언 사용 가능 ▲추가 경험치 20% 제공 등 기존 혜택도 이어간다. <TFT>는 ▲상점에서 직접 구매 가능한 결투장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확장하고 ▲직전 세트까지 출시된 ‘꼬마 전설이’ 기본형 1성도 계속해서 제공한다.

 

PC방 점유율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발로란트>는 9월부터 새로운 혜택을 시범운영 중이며, 모든 혜택을 정식 도입 예정이다. ▲팬텀, 밴달, 오퍼레이터 등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포함, 무료로 제공하는 스킨 라인업이 두 배로 늘어나며 ▲앞으로도 ‘VAL 조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PC방 독점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요원 사용 가능 ▲추가 경험치 20% 제공 등의 혜택도 유지한다.

 

라이엇 게임즈 조혁진 대표는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새로운 PC방 상생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PC방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2023년 1월 초 전국 라이엇 프리미엄 PC방에 적용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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