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라비티]
- <라그나로크> 대표 몬스터 포링과 6개 직업군을 결합해 제작한 총 24개 이모티콘 공개
-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라인 메신저 및 한국 네이버 OGQ 마켓에서 구매 가능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대표 몬스터 포링을 활용한 라인 이모티콘 3탄 ‘Poring in Ragnarok’를 오늘(30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Poring in Ragnarok 이모티콘은 <라그나로크>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 마스코트 몬스터 포링을 <라그나로크> 기본 직업군과 결합해 총 24개의 이모티콘으로 제작했다. 특히 검사, 마법사, 복사, 궁수, 상인, 도둑, 총 6개의 직업으로 변신한 포링의 모습을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표현하며 직업별 특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놀라는 모습, 짜증 내는 모습 등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들을 포링에게 녹여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Poring in Ragnarok 이모티콘은 오늘(30일)부터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200여 개 국가의 라인 메신저 스티커샵에서 1,200원에 판매되며 채팅방에서 대화 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네이버 OGQ 마켓에서는 1,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구매 시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
그라비티 IP 사업unit 유준 팀장은 “이번에는 <라그나로크> 대표 몬스터 포링과 <라그나로크> 기본 직업들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이 귀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앞으로 폰케이스, 티셔츠 등 꾸준히 선보일 <라그나로크> 굿즈 상품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활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굿즈 온라인 스토어 오픈, 인벤 마켓 내 굿즈 상품 입점, 오프라인 브랜드관 오픈, 태국지역 뱅가드 배틀 카드 출시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활발한 IP 부가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