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쿠카 게임즈]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국내 구글 플레이 게임 전략부문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지 전략판>이 탄탄한 게임성, 높은 몰입도, 안정적인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전 세계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지난 1일 시즌2에 돌입한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전략부문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 2에서는 신규 콘텐츠 협객군을 비롯해, 신규 장수 ‘사마의’ 등을 추가됐다. 이에 이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전략플레이와 지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쿠카 게임즈 관계자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 세계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지 전략판>이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시즌 2에서는 보다 많은 수싸움과 머리싸움이 필요한 만큼 또 다른 전투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용자 여러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을 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전 세계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지 전략판>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코에이 모바일 게임이다. 탄탄하게 설계된 삼국지의 다양한 시스템은 물론 지형을 이용해 무수한 지략과 전략을 구사하며 24시간 끊임없이 치열한 전장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