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올엠]
올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플레임 스트라이커’ 각인·각성 업데이트와 함께 추석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여름 선보인 ‘플레임 스트라이커’는 이번 각인·각성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대각인 ‘몰튼 건틀렛’을 비롯해 ‘홀인파이어’, ‘헬 블레이드’와 각성 EX, 패시브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에 따라 신규 정수도 업데이트 한다.
홍령과 리나 캐릭터의 밸런스도 개편한다. 홍령은 캐릭터의 데미지와 편의성을 상승시키며, 리나는 스킬의 공격력을 대폭 상향 조정한다.
이와 함께 ‘플레임 스트라이커’ 퍼즐 이벤트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열린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퍼즐을 하나씩 공개하며, 퍼즐을 맞추면 ‘Lv5. 영석 랜덤 상자’, '문장 흔적 랜덤 상자' 등의 회차 별 보상을 제공한다. 3주 간 진행하는 퍼즐을 모두 맞출 경우 ‘퍼즐 마스터의 상자’를 증정한다. 해당 상자를 이용하면 ‘소울 스톤(희귀)’, '찬란하게 빛나는 펫 랜덤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올엠은 여기에 한가위를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석 기념 특별한 상점을 한시적으로 연다. 해당 기간에 상점에서는 ‘추석 기념 패키지’, ‘화이트 크로우 아바타 패키지’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이 아이템들은 ‘화륜아 나타’, ‘나타태자’ 등 인기 아이템과 교환이 가능하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오픈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