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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롱 (김승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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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8일 OBT! 애니메이션풍 MORPG 소울워커, OBT 콘텐츠 총정리

일본에서 8개월 간 선보인 콘텐츠를 3개월 내에 모두 추가할 계획

애니메이션풍 MORPG <소울워커>가 1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기는 애니메이션같은 연출과 이야기 전개, 그리고 한국에 오며 새로 추가한 MMORPG같은 대규모 PVP 콘텐츠다. 먼저 현장에서 공개된 게임의 새 영상부터 감상하자.

 

 

스마일게이트는 10일, ‘소울워커’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오픈 일정과 주요 콘텐츠를 알렸다. <소울워커>는 라이언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세기말 배경의 MORPG다. 유저는 ‘공백’이라는 괴현상에 의해 문명이 파괴되고 인류가 괴물들에게 습격 받는 가까운 미래, 마음의 상처를 얻은 대신 초능력을 가지게 된 소년•소녀가 되어 인류를 지켜야 한다.

 

<소울워커>는 TPS 시점의 액션 MORPG다. 유저는 W∙A∙S∙D 버튼으로 캐릭터를 조종하고 마우스 좌우 버튼과 숫자키를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게임은 이런 기본적인 TPS 액션의 틀 위에 수십 마리의 몬스터를 몰아 잡는 ‘무쌍’ 시리즈와 같은 던전, 보스의 슈퍼아머를 파괴하고 빈틈을 노리는 액션, 그리고 하나의 버튼으로 유저가 미리 지정한 스킬 3개를 연달아 쓸 수 있는 ‘스킬 덱’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강조할 예정이다.

 

개발사 라이언게임즈는 여기에 한국 CBT 이후, 공중 대쉬 기능 추가, 필살기급 자가 버프 스킬 ‘침식’의 습득 레벨 앞당기기, 주인공 캐릭터의 ‘피격 모션’ 강화, PVP 시 유저 슈퍼아머 게이지 너프 등의 콘텐츠 개선을 단행했다. 액션의 합(合)과 역동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액션을 꿈꾼다

 

<소울워커>의 가장 큰 특징은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연출과 이야기다. 게임은 그래픽에 카툰랜더링 기법을 적용해 애니매이션 같은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대사 풀 더빙, 컷인, 인게임 동영상 등의 연출을 적극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게임이 신경쓴 것은 캐릭터들의 ‘생동감’이다. <소울워커>의 주인공들은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캐릭터’다.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NPC들과의 상호작용 멘트도 달라진다. 게임은 이에 더해 ‘시나리오 던전’, 그리고 OBT 이후 추가될 ‘​캐릭터 별 전용 시나리오’​가 있는 승급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들의 캐릭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러한 캐릭터성 강조는 주인공들로 끝나지 않는다. <소울워커>는 오퍼레이터나 각종 NPC가 던전 플레이 중 주인공에게 시네마 토크 시스템 등을 통해 수시로 위험을 경고하고, 주인공을 돕기 위해 던전에 포격을 하거나 보호막을 지원하는 등 주인공과 NPC들이 ‘함께’ 세기말을 버텨 나간다는 느낌을 강조한다. 

 




 

 

# 무제한 PK ‘필드’로 세기말 분위기 강조한다

 

<소울워커>는 이와 함께 MMORPG같은 대규모 PK 가능 필드 ‘디스트릭트 6’를 새로 추가했다. 지난해 3월 시작한 일본 버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콘텐츠다.

 

디스트릭트 6는 100명 이상의 유저가 함께 있을 수 있는 대규모 자유 PK 공간이다. 유저는 이 지역에서 다른 유저들과 협동•경쟁하며 던전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디스트릭트 6에서만 채집할 수 있는 희귀 재료를 채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하루에 한 번만 등장하는 필드 레이드 보스 ‘더 씽’이 있다.

 

유저는 이 과정에서 (자유 PK 지역이니만큼) 다른 유저를 습격해 보상을 독차지하거나, 다른 유저를 처치하고 얻은 포인트를 교환해 강화 재료를 얻을 수도 있다. <소울워커>는 OBT 이후에도 디스트릭트 6 필드에 특정 몬스터를 두고 다투는 'PVE 채집', 길드 간의 전쟁 등 다수의 PVP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유저 간 갈등 요소를 부각시켜, 이를 이후 <소울워커> 특유의 세기말 분위기 스토리와 연계하는 것이다.

 


 


 

 

# 이젠 한국 빌드가 메인! 3개월 만에 일본 콘텐츠 따라잡는다! 

 

<소울워커>는 1월 1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은 정식 서비스 콘텐츠로 4개 캐릭터, 4개 도시와 264개 스토리 던전, 55레벨 분량의 콘텐츠, 싱글형 도전 콘텐츠 ‘스틸 그레이브’, 카드를 장착해 자신의 능력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스킬을 얻는 '아카식레코드' 시스템, 그리고 캐주얼 레이드 4종과 앞서 소개한 PK 필드 콘텐츠 ‘디스트릭트 6’를 추가할 예정이다. 

 

정식 빌드에는 이런 콘텐츠 외에도 CBT 때 유저들이 요구한 스킬·아바타 UI 개선, 서브 퀘스트 밀도 조정, 최대 4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행동력 아이템 추가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목표는 늦어도 3개월 내에 그동안 일본에서 제공된 콘텐츠를 따라잡고, 앞으로는 한국 빌드 중심으로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이다. 실제로 개발진은 최근 일본에서 추가된 신규 캐릭터 진(격투가)와 이리스(해머스톨)을 늦어도 3개월 내에 국내 버전에 추가할 예정이다.

 

 

<소울워커> 신규 캐릭터 진, 이리스 플레이 영상 (일본 버전)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콘텐츠 ‘마이룸’도 정식 서비스 이후, 하우징 볼륨을 확장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하우징 콘텐츠는 마이룸뿐만 아니라, 길드원들의 공간을 꾸미는 ‘길드 하우스’도 새로 추가된다. 목표는 하우징 콘텐츠의 확대를 통한 유저 커뮤니티 확장이다.

 

게임은 이외에도 ▲ 주인공 별 전용 시나리오가 포함된 캐릭터 승급 시스템, ▲ 디스트릭트 6에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며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는 PVE 체집 콘텐츠, ▲ 솔로 플레이 시 함께 싸워줄 NPC를 부르는 ‘서포트’ 시스템, ▲ 도시나 필드에서 유저의 이동을 빠르게 하는 ‘탈 것’ 시스템 등을 정식 서비스 이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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