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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FPS ‘파이널샷’ 분대대전 모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디스이즈게임 2017-02-27 17:00:26

- 1대1 분대대전, 이용자 및 분대원 등 5인으로 팀 구성

- 루인스 맵, 러시아워 맵 등 분대 대전 전용 맵 추가

- 이벤트 통해 신규 캐릭터 등 풍성한 혜택 제공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실시간 모바일 FPS(1인칭 슈팅) 게임 <파이널샷>(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대전 모드, 신규 맵, 캐릭터 성장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대전 모드 ‘1대1 분대대전’은 이용자 본인과 분대원 등 5명이 한 팀을 이뤄 상대팀과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분대장이 되어 전략적으로 병과와 스킬이 다른 분대원들을 선택해 팀을 구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분대대전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전용 맵 2종도 공개했다. 사막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이는 ‘루인스 맵’, 고가 다리를 전략 요충지로 활용하는 ‘러시아워 맵’ 등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전략을 필요로 하는 신규맵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구제 캐릭터’ 및 이들 캐릭터를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도 추가했다. ‘영구제 캐릭터’는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기간제 캐릭터와 달리 영구적으로 보유 가능한 캐릭터로 각자의 특성과 스킬이 존재하며 사용할수록 등급과 능력치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 기관총을 비롯한 신규 총기 6종, 엠마·에단·리암 등 기존 인기 캐릭터 3종의 사막부대 버전, SS급 강화시스템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게임 내 메뉴 및 이동 동선을 대폭 개편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나만의 분대를 만들고 분대원들을 지휘하는 분대대전을 통해 <파이널샷>​의 차별화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시어 고급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분대 모드를 플레이 하면 게임재화(500다이아)와 S급 신규 기관총(7일)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또 캐릭터 성장지원 이벤트, 특별 접속 이벤트 등을 진행해 엠마 신규 캐릭터, 영구제 캐릭터, 다이아, 고급 파츠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지난해 8월 31일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154개국에 동시 출시한 <파이널샷>​은 높은 사실성과 자유도, 뛰어난 타격감 등 정통 FPS의 감성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감으로 완성한 실시간 모바일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클랜 대전, 5대5 데스매치, 폭파미션, 점프모드 등 친구들과 실시간 대결을 벌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진입장벽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게임성을 저용량, 저사양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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