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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톤 '영웅의 진격', 글로벌 35개국 누적 다운로드 45만 건 돌파

디스이즈게임 2017-01-19 12:03:30

[자료제공 : 트라이톤]

 

모바일 게임 기업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45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지난 2016년 7월 미국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현재 글로벌 35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고 있으며, 19일 누적 다운로드 수 45만 건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미권을 중심으로 매월 3만 명 이상의 회원이 신규 가입하고 있으며, 유입되는 유저 수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

 

<영웅의 진격>은 최근 국내에서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 선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현재 미국을 비롯 전 세계 35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칼어, 러시아어, 중국어를 포함한 주요 언어권 추가 런칭을 예정하고 있다.

 

트라이톤 글로벌 사업 담당자는 “전 세계 시장에서 <영웅의 진격>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저들과 접점을 늘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유저와 만날 수 있는 밀착 프로모션을 통해 <영웅의 진격>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영웅의 진격>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각도의 사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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