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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RPG ‘골든나이츠’ 신규 던전 및 길드전 업데이트

디스이즈게임 2016-10-26 10:00:51

[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 신규 콘텐츠로 ‘환영 던전’ 이어 ‘길드 영지전’ 추가

- 장비 초월 및 추출 시스템으로 캐릭터 성장 용이해져 

- 복귀 유저 ‘루비 300개’ 제공 등 풍성한 혜택 마련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라쿤소프트(대표 조영종)에서 개발한 수집형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골든나이츠>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환영 던전’을 비롯해 ▲장비를 최대 20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는 ’장비 초월 시스템’ ▲불필요한 장비를 추출하는 ’장비 추출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심연의 문’, ‘차원의 균열’ 7단계 스테이지 ▲’도전의 탑’ 신규 난이도 ▲영지를 점령하여 버프 및 길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길드 영지전’이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먼저, 골드 및 고급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는 ‘환영 던전’이 추가됐다. 각 지역을 15스테이지까지 별 3개로 모두 클리어할 시 해당 지역의 ‘환영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레이드 콘텐츠인 ‘심연의 문’과 ‘차원의 균열’ 7단계 스테이지가 추가됐고, ‘도전의 탑’은 쉬움과 어려움 난이도에 이어 새로운 지옥 난이도가 추가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및 확장됐다.

 

이어 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됐다. ‘장비 초월 시스템’으로 인해 장비를 기존 최대 15단계보다 높은 20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새롭게 추가된 ‘장비 추출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장비를 추출할 수 있으며, 추출의 결과물로 획득한 제련석을 이용해 상점에서 각종 무기와 방어구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길드 영지전’은 다른 길드 유저와 승부를 벌여 영지를 점령하는 대규모 PVP(이용자 간 전투) 콘텐츠다. 길드원이 영지 내의 모든 성을 점령했을 경우 해당 영지를 점령할 수 있으며, 각종 버프와 길드 재화를 보상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자동 사냥 중 영웅이 최대 레벨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영웅을 변경해서 진행하도록 하는 기능과 함께 특정 아이템을 제외하고 일괄적으로 판매 및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윤경호 4:33 사업3본부장은 “기존 콘텐츠 확장과 새로운 콘텐츠 ’길드 영지전’, ‘환영 던전’의 추가로 인해 <골든나이츠>가 이용자 여러분들께 전하는 즐거움이 배가 됐다”며 “복귀 유저를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한 만큼 이번 기회에 다시 <골든나이츠>가 전하는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4:33은 <골든나이츠> 복귀 유저의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기 위해 ‘복귀 유저 출석부’의 보상을 강화했다. 이번 보상에는 태생 5성 영웅과 골드, 5성 무기/방어구 선택권, 전설 및 고급 소환서, 루비 300개 등 게임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있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골든나이츠>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33은 지난 9월 29일 공식 출시한 <붉은보석2>에 이어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 <큐비어드벤처>, 삼국지와 <블레이드> IP의 만남 <삼국블레이드>, 우주 전략 SF 게임 <인터플래닛>, 모바일FPS <스페셜포스 모바일>, <활 for Kakao>의 공식 후속작 <활2>, 모바일 AOS <아이언리그> 자동차 추격 총싸움 게임 <마피아> 등 새로운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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