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상반기 첫 테스트 예정인 다중 접속 역할 온라인게임 <로한:오리진>의 메인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일러스트는 <로한>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단을 강인하고 역동성 있게 묘사함으로써 <로한>의 정통성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단의 액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다. 또한 단의 대표 컬러인 붉은 색과 함께 공식 BI의 색감을 살려냈다.
<로한 오리진>(Rohan:Origin)은 초창기 <로한>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재구성한 온라인게임으로 플레이위드가 상반기 중 첫 테스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로한 오리진>은 현재 서비스 중인 클래식 <로한>과 다르게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구성과 함께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로한>의 대표 캐릭터인 단을 이번에 공식 일러스트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혀서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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