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갑옷 마법 주문서'가 '젤'로, 무기 마법 주문서가 '데이'로 불리던 시절. 마법사 오림의 거래에 제한이 없고, <리니지>가 PC MMORPG의 대세였던 시절. 그때 그 시절 초등학생이던 기자가 있었습니다. <리니지> 출시 이후 19년이 지난 지금, 기자가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
지금의 '갑옷 마법 주문서'가 '젤'로, 무기 마법 주문서가 '데이'로 불리던 시절. 마법사 오림의 거래에 제한이 없고, <리니지>가 PC MMORPG의 대세였던 시절. 그때 그 시절 초등학생이던 기자가 있었습니다. <리니지> 출시 이후 19년이 지난 지금, 기자가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황찬익 기자